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미칙거같음 본인은 향수냄새 못맡나..? 들어오자마자 코찌르는 향기나고 1시간정도일하면 머리아프더라;어느정도냐면 엘레베이터 타면 그분이 몇분전에 탔다는거까지 알수있음..짖짜 개싫어 하..근데 나말고 다른분들도 백퍼 그럴텐데 아무도 말씀을 못드리고있나봐…….스트레스오짐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2 05.02 17:3931501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028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0 05.02 20:231267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32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4 0
크림은 매출장부 안넘기고 벌금 낸 다는 썰이 있넼ㅋ 2 05.02 10:39 42 0
우리 회사 망할지도 05.02 10:39 34 0
이성 사랑방 결혼 확신이 없는 애인한테 4 05.02 10:39 103 0
얘드라 낼 비오잖아1 05.02 10:39 37 0
직장인들아 밥 먹고 카페 5일중에 며칠 정도 가?? 8 05.02 10:39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친상 조문 가야겠지10 05.02 10:38 176 0
이성 사랑방 커플케이스로 이거 어때1 05.02 10:38 123 0
감기 걸려놓고 독서실에서 마스크도 안 쓰는 건1 05.02 10:38 14 0
나 준비시간 왜 긴건지 모르겠음...2 05.02 10:38 63 0
오늘 반팔에 얇은 자켓 추울까..?6 05.02 10:37 63 0
버스 강아지 박스에다가넣어서 타도되나ㅠ?9 05.02 10:37 102 0
이야~ 드글드글 몰려왔네ㅋㅋ4 05.02 10:37 79 0
아 건보료 12만 원 떼였네 05.02 10:36 68 0
샤브올데이 갔다와본 익들56 05.02 10:36 5404 0
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311 05.02 10:35 45293 0
부산 눈썹문신 잘하는 곳 추천해줄 익 🥹 05.02 10:35 13 0
라섹하고 난시 생긴 것 같은데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1 05.02 10:35 19 0
다들 직업 뭐야?42 05.02 10:34 694 0
새벽에 기차표 예매대기 걸었는데3 05.02 10:34 107 0
이런 친구 갖고싶다...4 05.02 10:3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