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걍 빼고 하는 게 낫겟지?


 
익인1
나는 은정도는 끼고해!
1개월 전
글쓴이
ㄱㅊ으려나?! 값이 나가가지고 뭔가 조심스럽네ㅠ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은은 끼고했는데 금 끼니까 무조건 고이 모셔두고 씻음ㅠ
1개월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 나 은인데 목걸이 100만원이라 뭔가 조심스러워... 은은 껴도 변색 언 되려나
1개월 전
익인3
나는 안껴
1개월 전
익인4
실버는 오히려 계속 몸에 끼는게 변색 안된다고 들어서 씻을때도 안빼긴해 물론 귀찮은 이유가 가장 크긴함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카페에서 따뜻한 라떼에 꽃 그려진 거 받음 어떨 거같어👀22 03.28 00:59 808 0
다이어트성공한익들 살빠지면 이렇게가능함??1 03.28 00:59 59 0
infj가 그렇게 앞뒤가 달라?65 03.28 00:59 927 0
꼼꼼하고 전략적이고 사회성좋은 MBTI 하면 머ㅓ 떠올라?4 03.28 00:58 89 0
사람인 이력서 열람됐는데 03.28 00:58 97 0
의성 비안와?ㅠㅠ......2 03.28 00:58 50 0
비숲 본 사람 있오?4 03.28 00:58 20 0
포토샵 잘 다루는 칭구들아 ㅜㅠ !! 질문...디자이너환영40 03.28 00:58 204 0
안동 벌써 비그친건가?ㅠ 여긴 아직도 불 심해보이는데7 03.28 00:57 1039 0
Pc게임은 피방에서 하는게 제일 좋은듯 03.28 00:57 20 0
친구가 한 달 동안 연락 안보는건 그냥 손절하겠단 뜻이지? 3 03.28 00:57 57 0
블루레이 디스크 돌리는데 갑자기 불나도 이상하지않을듯 03.28 00:57 12 0
빌라 자취방에서 전화하는데 시끄럽다고 경찰왔어16 03.28 00:57 420 0
피어싱 볼 어떻게 빼? 4 03.28 00:57 21 0
19살 23살 연애 어때?6 03.28 00:57 53 0
대청교 해본 대학생들 있어?2 03.28 00:57 35 0
엄마한테 이번 주에 피자시켜서 먹고싶다 라는 계획을 말했다가 빠꾸먹음 03.28 00:56 22 0
잘 뛰는 사람들 부러워 03.28 00:56 16 0
나 다이어트 외모 강박 크게 온게 살빼고 였음ㅋㅋ3 03.28 00:56 565 0
연봉 14달로 나눠서 받는 익있니 03.28 00:5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