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고민 중


 
익인1
ㄱㄱㄱ 아무도신경안씀
그사람 그저 퇴근하고싶어 죽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이성 사랑방 인사하기가 최대 플러팅인 여익들도 있어?6 03.22 01:10 118 0
신점보고 왔는데 주의해야할거 있어? 03.22 01:10 19 0
나 요즘 너무 잘 먹어........ㅜㅜㅋㅋㅋㅋㅋㅋ2 03.22 01:10 29 0
왜 점점 담백한 사람 좋아하는지 알겠다 3 03.22 01:10 354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속이 좁나? 7 03.22 01:09 46 0
이성 사랑방 지가 좋아서하는데 왜 내가 고마워해야함?2 03.22 01:09 91 0
전업주부인 엄마가 나이드시니 집안일 소홀히 하시는데15 03.22 01:09 362 0
이성 사랑방 애매한 사람 만날 바엔 혼자 살자! 03.22 01:09 37 0
휴대폰판매알바?어떰? 03.22 01:09 17 0
풀리오 다리마사지기 쓰고 저온화상 입음 40 9 03.22 01:09 113 0
혹시 길냥이들 후원하는 사람 있어?? 03.22 01:09 16 0
장기 취준생들아.. 너희는 중소라도 갈거야? ㅜ5 03.22 01:09 142 0
남자같다는 말 나만 기분 나쁜가?1 03.22 01:09 31 0
저녁식단 고구마 먹을건데 단백질은 뭘로 보충할까?1 03.22 01:09 16 0
쿠팡 그 알록달록한 박스 일주일째 안가져가는건 왜야?7 03.22 01:09 32 0
동시에 썸 여러명이랑 타도되지?2 03.22 01:08 50 0
이성 사랑방 intp 호감 없는 이성에게 일상공유 한다? 안 한다? 7 03.22 01:08 123 0
쿠팡맨이 우리 이상하게 생각하겟지2 03.22 01:08 129 0
난 잘생남이랑 엮이는 건 내 주위 1등임,,,,😏😏12 03.22 01:07 591 0
이성 사랑방 착한여자 특징 알아냈다2 03.22 01:07 3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