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주? 몇달? 얼마나 감?


 
익인1
하루
1개월 전
익인2
진짜 좋아보이는 사람 보이면 끝이여 근데 짜피 그 다짐하고 진짜 열심히 하면 눈에 남자가 안 들어오긴해 난 음식도 눈에 안 들어왔어 그럴때
1개월 전
익인3
나 1년 넘게?ㅋㅋㅋㅌ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29 03.26 16:2574039 4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47 03.26 13:3289336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4069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4584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81 03.26 17:0015057 0
모공쟁이는 매트파데 쓰면 안되는거5 03.26 18:45 58 0
자 시작~!!3 03.26 18:45 20 0
개총이나 신환회 가는데1 03.26 18:45 11 0
지나가다 봤는데 개웃겨ㅋㅋㅋ 03.26 18:44 55 0
탄핵재판 언제할거야.. 03.26 18:44 13 0
비가 쥐똥만큼 온다2 03.26 18:44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a랑 b 중에 누가 더 잘못 한 건지 봐주라..6 03.26 18:44 70 0
핸드폰 유심 뺐다가 다시 끼우면 카톡 남아 있어?2 03.26 18:44 20 0
저녁으로 치킨 vs 피자1 03.26 18:44 10 0
얼굴에 노보습하고 더 좋아진 사람 있어?1 03.26 18:44 45 0
내 명의로 개통했다 해지한 번호 목록 알 수 있어? 03.26 18:44 8 0
네 지금 YTN 말고 아무도 산불 이야기 안하고 계세요 03.26 18:43 149 0
하 속도모르고 바람은 왜이렇게 부니.... 03.26 18:43 13 0
1년정도 된 직장인들아!4 03.26 18:43 58 0
도시락으로 파스타 싸갈건데 03.26 18:43 15 0
나만 기름진 빵 < 시러하니4 03.26 18:42 23 0
경남 날씨 엄청 흐린데 비 왕창 오면 좋겠다 03.26 18:42 13 0
이상하게 싱크홀 사건이 나한테 너무 크게 다가와...10 03.26 18:42 678 0
와 우리 아파트 어제 애들이 놀이터에서 불장난했대 ㅋㅋㅋ 03.26 18:42 14 0
나 잘 모르는데 피씨방 커플석가면 컴터 하나로 같이 소리들을 수 있어?2 03.26 18:42 5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