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싸웠던 거나 좀 기분 안 좋았던 일들 친구들한테 상담하면 애가 너무 미성숙하고 애같다고 빨리 헤어지라 하거던...




 
익인1
ㅇㅇ…나중에 헤어지고 나면 그때 헤어질걸~ 생각들듯
5일 전
익인2
근데 한 가지는 나같은 구질이들은 그냥 볼거 다 보고 헤어지는게 나음. 그래야 정신 차리고 안 돌아가서. 희망편은 그냥 끊어내는거긴해..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나 면접 보러오라는데 다른데 출근하기로 했거든 1 02.11 15:09 23 0
외모가꾸기보다 돈많이 모아두는게 더 경쟁력있을까28 02.11 15:09 55 0
섭웨 30분컷 가능?5 02.11 15:08 31 0
아 수영 할줌마들 진짜 너무 싫다20 02.11 15:08 306 0
나 어릴 때 진짜 좀 청멍했음1 02.11 15:08 27 0
요즘 인스타 게시물도 친친 설정 돼??2 02.11 15:08 33 0
지잡대여도 열심히하면 좋은 곳 취직가능해?12 02.11 15:08 211 0
너넨 남자 피부 하얀게 좋아 조금 어두운게 좋아? 02.11 15:08 26 0
얘들아 기억해 초코우유는 !1 02.11 15:08 71 0
혹시 인스타 스토리 한명만 못보게 하는 방법 있어?5 02.11 15:08 70 0
와 잘 먹는 사촌동생이랑 해외여행 왔는데 진짜 잘 먹어 02.11 15:07 26 0
서브웨이 먹말 고민중 02.11 15:07 14 0
다크, 입주변 컨실러 색 어떤거 써야되는겨❔❔❔1 02.11 15:07 23 0
이거 이심 적용된거야? 02.11 15:07 26 0
짝남이랑 마지막 데이트 하러가는데 02.11 15:07 25 0
얘들아 진짜 치아관리 잘해라...ㅜㅜ....2 02.11 15:07 115 0
정신병 방패좀 그만써라 02.11 15:07 30 0
세달동안 하루 한끼만 먹기 가능할까3 02.11 15:07 20 0
실제로 나솔 출연진하고 제작진하고 눈 맞은 경우 있나?5 02.11 15:07 73 0
올영 세일때랑 가격차이 많이나는편이야? 02.11 15:07 1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