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까 눈 많이 왔잖아 약간 내리막길 있는 곳 가다가 진짜 크게 넘어졌어 엉덩방아 찧은 뒤에 바로 걷는게 힘들었는데

좀 기다렸더니 걸을 수 있더라구 주위 사람들도 놀라서 도움주시고 병원 가보라고 했거든 아프긴한데 이게 병원 가야하는지 모르겠어 

혹시 눈길에 미끄러진 적 있는 사람 있을까?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물어봐🥹



 
익인1
혹시 모르니 오늘까지 지켜보고 가봐
1개월 전
익인2
계속 아프면 병원가야지. 내일까지 아프면 꼭 가봐. 안가면 꼭 주말에 심해지더라
1개월 전
익인3
일단 걸을수있는거보면 아무튼 뼈뿌러진거아닌것같은데... 낼ㅊ상태보고가셈.
원래 당일보다 담날아픔

1개월 전
익인4
꼬리뼈 다쳤을수있으니까 상태 잘 확인해
나 추운날 엉덩방아찧고 한 일주일 아파서 병원가서 사진찍으니까 완전 뽀각 부러졌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23 9:1955878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76 10:1752319 0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23 11:05242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97 11:4343094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61 14:087723 0
저렴한 브라 추천좀..1 03.20 09:59 19 0
다이어트하는데 너무 졸려 다들 이래?? 8 03.20 09:59 113 0
나 치과 왔어,,,, 무서워2 03.20 09:59 37 0
디즈니랜드 여행 둘째날에 갈까 셋째날에 갈까??1 03.20 09:59 57 0
아니.. 탄핵 왜이리 느려 03.20 09:59 25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고 다시 보는 날인데2 03.20 09:59 58 0
5키로 빼기 겁나 힘드네11 03.20 09:58 181 0
인천공항 요즘도 복잡해? 수속시간2 03.20 09:57 27 0
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81 03.20 09:57 48694 0
나빼고 다들 잘 사는 것 같아서1 03.20 09:57 21 0
사람마다 적정 몸무게가 있는 거구나3 03.20 09:57 90 0
공장형 피부과 가서 이벤트 항목만 시술받아도돼?ㅠㅠ4 03.20 09:57 39 0
163에 65면 뚱뚱아니야?1 03.20 09:57 35 0
정보/소식 오리온, 만우절 기념 '눈을 뜨자' 출시ㅋㅋㅋㅋㅋ22 03.20 09:57 1215 0
옷장 색 추천해줘 03.20 09:57 10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 03.20 09:56 68 0
이성 사랑방 원래 남자들은 카톡 대답할때 몇개만 골라서 대답해?? 17 03.20 09:56 167 0
해외 이민 생각 있는 익 있음? 03.20 09:56 61 0
연말정산 3월 말 지급한다고 하면1 03.20 09:56 74 0
1 03.20 09: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