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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되게 많이 해봤는데 이번에 처음 카페 알바 하게 됐거든.. 사장님이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 한숨 쉬고 눈치 주니까 더 경직돼서 머리가 하얘져..
무조건적인 칭찬을 바라는 건 아니다만,, 여태까지 알바하면서 일 빨리 배운단 소리만 들어봐서 그런가 심적으로 너무나 힘드네..하^^...


 
익인1
그런덴 관둬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능률이오르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ㅎr..내가 못하고 실수하니까 그런거겠지 하려고 해도 자꾸 한숨 쉬고 답답하다고 대놓고 티내시니 너무 불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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