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아니면 눈을 낮춰서 올해 안에 취업을 하는 게 나을까…?
작년에 가고 싶은 대기업 최종에서 떨어졌거든ㅜ 한번 더 해볼까, 올해 또 떨어지면 어떡하나, 혹시나 올해 채용이 안 뜨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 때문에ㅜㅜ


 
익인1
더 해봐
대신 다른 곳들도 넣긴 넣고

5일 전
익인2
너무 젊어 무작정 눈 낮출 나이 절대 아냐 더 도전해봐
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주변 친구들은 이제 다 직장인이 되어 가니까 자꾸만 더 불안해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신용카드 과소비 어케 해야할 것 같아?28 0:16 64 0
통밀식빵은 다이어트 때 괜찮지?2 0:16 17 0
20짜리 이북리더기 넘 사치일까? 9 0:16 25 0
예금 만기!! 0:15 14 0
이성 사랑방 안 친한 남자애가 혼자 썸타나봐 너무 역겨워1 0:15 8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어도 내 취향이었던 남자 궁금하다 vs 관심없다 0:15 28 0
요런게 경미한 공황 증상이야?!11 0:15 559 1
아기도 사람에 따라서 낯 가려??4 0:14 72 0
익들 이런 상황이면 자동적으로 발이나 주먹 날아오겠지?10 0:14 44 0
난 인생이 의미없는거 같아 0:14 2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사랑한다고 많이 해3 0:14 112 0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얼마나 갈까 12 0:14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에 신뢰 깨진 일로 불안함이 너무 큰데 14 0:14 100 0
11배떡 22마라탕 33육회1 0:14 11 0
애들아 지금 닭발 먹는데 담배맛..?향 넘 심한데1 0:14 22 0
아이패드 용량 128기가도 턱없이 부족하구나1 0:14 21 0
아디다스 오즈가이아 있는사람 0:13 8 0
교통비랑 생활비 체크카드로 따로 쓰는거 어케 생각해4 0:13 20 0
혹시 05-08년생있을까??7 0:13 56 0
화장 못하면 화장품 싼 거 많이 사서1 0:1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