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겜 하는거 일절 없고 넷플릭스나 유튜브만 봄....

솔직히 컴퓨터로 딱히 할 게 없어

그런데 피씨방 그 책상이랑 의자...헤드셋이 좋다............

그리고 음식 나오면 키보드만 슥 밀어서 먹는것도 몬가 조음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이사가면 컴퓨터방을 함 만들어볼까?싶었지만 진짜 겜 하나도 안해서 걍 생각만 하고 말았음

있어도 슈게임이나 할 듯



 
익인1
거기에 빔 프로젝트 어뗘 낭만 쥑일 것 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509 04.02 10:2157761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21 04.02 16:4460504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300 04.02 14:595162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78 04.02 14:446878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13 04.02 16:1220688 0
앙버터 빵도 냉동 해놔도 되나....?2 1:51 10 0
폐쇄병동에서 죽고 싶다고 나가게 해달라고 4 1:51 197 0
청자켓 양자택일 해주세용 잠못자고 있음 ㅠ5 1:51 105 0
본인이 차놓고1 1:51 36 0
내 MBTI 맞춰볼사람????2 1:51 15 0
남들은 외모정병 걸리는데 나는 내가 너무 예쁜거가틈ㅋㅋㅋㅌㅋㅋ2 1:51 71 0
썸남 이상형이 강민경 1:51 14 0
김선빈 막 쓰지마라 1:50 14 0
남익들있어? 30대면 더 좋아5 1:50 71 0
포케 진짜 넘 맛있어 매일 먹어도 안 질려1 1:50 13 0
너네 엄마랑 싸우다가 혈육이 거든 적 많아?2 1:50 32 0
이케아 혼자가서 느긋하게 구경하면서 고르고싶다2 1:50 12 0
샤니에서 며칠 일하다보니깐 공장 다니는 사람 대단해보임... 1:50 10 0
미용실 가격 어떤지 봐주랑3 1:50 10 0
컵라면 먹고싶다... 1:50 6 0
아 자소서 첨삭받았는데 성격의 장단점 사례 둘 다 별로라고 다시 생각하래4 1:49 183 0
만두 선수 관리해주는건 ㄹㅇ 성장한듯2 1:49 51 0
빨래 개기 귀찮다 1:49 5 0
카톡 이거 못없애?6 1:48 341 0
인스타 리포스트 미침??? 알림가?3 1:4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