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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1

이거 참고하면 될 듯
나는 둘 다 일하느라 플래너끼고 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도 둘다 일해서 .... 원래 예비부부들 일하면서 결혼하지암ㅎ아???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플래너 장점은 리스트업이나 추천해주는 업체가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것 같아! 뭐 해야하는 스케쥴마다 연락줘서 참고사항같은 것두 알려주고!
결준 비용은 플래너 유무 떠나서 내가 선택하는 업체 나름이라서 어디까지 욕심내는지가 관건인 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와 까마득하다...
게다가 우리둘 직장은 서울이고 본가는 둘다 제방이라서 어디서 식장올릴지도 지역 못정해서 하하 큰일났네
보통 얼마 들어 3천 4천 정도 드나...!?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는 22년에 해서 3천 조금 안되게 끝냈어! 스튜디오 촬영 같은건 토탈로 해서 끝내구 본식만 좀 신경썼거든
식장은 어른들 의견도 반영되서 ㅠ 차라리 근데 둘 다 지방이면 오후식하고 버스대절도 나쁘지 않을거같기도하다
나는 남편 지방/내가 수도권인데 둘이 생활권이 수도권이니 위에서 하자했어
뉴스에선 결준 5천정도 든다도 한 거 같아!
그리고 플래너 계약하면 회사에 따라서 샵들 위치 제한이 있어
내가 계약한 곳은 압구정이 본진이라 샵들도 다 신사/압구정/청담 이 쪽이었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으아 자세한 설명 고마워 ㅎㅎㅎ 일하면서 준비하느라 힘들긴 하겠지만 재밌겠다 ㅎㅎ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진짜 재밌어!!! ㅎㅎㅎ
알아보고 계획짜는거 좋아하는 타입이면 아주 즐길 수 있을거야 ㅎㅎ화이팅!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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