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일단 나 00 근데 그 쌤이 나쁜 쌤은 절대 아니였고 우리가 잘못해서 딱 한번 맞긴 했음 


 
익인1
96 걍 시험 많이 틀린갯수대로 맞고 그랬음... 국영수도 아니고 미술 이런거;
4일 전
익인2
00
4일 전
익인3
93 걍 생활이었지 수학여행 갔다오면 선생님 선물로 매 사오고 그랬음 ㅋㅋㅋ
4일 전
익인4
95 지금도 기분 더러움. 나 전교4등 모범생이었는데. 근데 그냥 이해할려고
4일 전
익인5
99
4일 전
익인6
95 나는 조용한 스타일이라 딱 한번 맞아봤는데 남자애들 맞는거 많이 봤었어..
4일 전
익인7
01년생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15 11:3132067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1 13:1635489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7 15:141643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3 9:4919949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073 1
지진위치 너무 에반데.. 8 02.07 02:48 1299 1
저기요 지진 나면 어떻게 대피하면 될까요?2 02.07 02:48 51 0
알바하다보니까 꼼수 생기긴한다 02.07 02:48 25 0
아 재난알림 끄고 싶은데 핸드폰 이불에 파묻혀서 못찾음 02.07 02:48 33 0
재난문자 또 안 울리겠지 ..?1 02.07 02:48 95 0
충주 사는데 소리도 진동도 못 느낌 뭐지? 6 02.07 02:48 74 0
아 재난문자때마다 이번엔 정말 큰일난것 같아서 정말 놀라서 깨... 02.07 02:48 23 0
아이폰만 재난문자 울려? 아님 갤럭시도 그래?1 02.07 02:48 60 0
수습기간인데 퇴사하려는데ㅜ 2 02.07 02:48 65 0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 407 02.07 02:48 58351
사이렌소리 진짜 인간한테 뭐있나??1 02.07 02:48 70 0
아잠다깸 02.07 02:48 33 0
아 수술하고 병실에 누워있는데 진짜 놀랐다 02.07 02:48 36 0
쿼카상 토끼상 차이점이 머임10 02.07 02:48 56 0
음성익 지진이고 알림문자고 모르고 자다가2 02.07 02:48 64 0
아 진심 안자고 있었는데도 개놀람.... 02.07 02:48 27 0
경보 울리는건 맞는데 소리좀 바꿨으면10 02.07 02:48 147 0
경기광주새럼인데11 02.07 02:48 163 0
남들은 전쟁난줄 알았다는데 난 맨날 울릴때마다2 02.07 02:48 232 0
와 충주야..? 02.07 02:4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