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잡담] 꼬북칩 카라멜팝콘맛 먹어봤어?????? | 인스티즈

진짜 맛있어서 눈 커짐 방금



 
익인1
난 넘 느끼해서ㅜㅠ 별로였어 붕어빵맛나서 몇 개 먹을때는 좋았음
2일 전
글쓴이
헐 붕어빵??? 걍 팝콘맛이랑 똑같아서 영화볼 때 사갈까 생각중이엇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악지르고 깨서 엄마가 깼다... 02.07 01:23 50 0
주변에 예쁜이름 머 있음?16 02.07 01:23 304 0
난 쌍수는 이미 한 사람들이 하지 말란 거만 지켜도 망하진 않는 거 같던데 02.07 01:23 93 0
잠안오고 배고프고 기분이 안좋아6 02.07 01:23 50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애인 봐주는 친구보면 어때?6 02.07 01:23 89 0
가다실 맞는 사람 별로 없어? 가다실 은근 안맞나봐 여자도9 02.07 01:22 57 0
아까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막 밀치는데1 02.07 01:22 34 0
이성 사랑방 동안인 익들 연상이랑 연하 중에 어느쪽이 더 많이 꼬여???4 02.07 01:22 101 0
베트남여행가는데 얼마가져가야해? 02.07 01:22 12 0
내 친구들 이름 이뻐서 개명하고싶은데34 02.07 01:22 488 0
30대에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게 가능해?2 02.07 01:22 61 0
하고 싶은거 어떻게 찾았어?4 02.07 01:21 40 0
사내커플 결혼하면 축의는 어떻게 해? 2 02.07 01:21 55 0
현실에서 금수저백수들 시기질투 많이받는거같아?4 02.07 01:21 62 0
스탠리,스벅 제외 이런 텀블러 없니ㅠ 9 02.07 01:21 410 0
난 쌍수가 타고난 생김새 영향이 젤 큰 거 같은데 익들 생각은 어때? 3 02.07 01:20 36 0
왜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하면 우울하지 02.07 01:20 27 0
이효인~ 평생월세방에서 늙어라 2 02.07 01:20 63 0
N잡 시대면 무슨 직업 갖고싶어? 02.07 01:20 39 0
친구없는 여자 성인은1 02.07 01:1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