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여자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마주치자마자

이건 도믿걸이다...싶었음 아니나다를까 가까워지니까

시간 장깐 내주실 수있냐하더라

평소엔 무시하고 갈길가는데 눈빛이 텅빈게 넘무서웠어서 냅다 달림

근데 그 사람이 자기 이상한 사람아니라고 소리치면서 뛰어서 쫓아오더라? ㅠ 진짜 개무서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96 02.10 22:3448625 8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62 02.10 19:5619253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81 11:316425 0
타로 봐줄게!125 02.10 20:445640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81 0:1817039 0
와 진짜 깜짝 놀랬네… 02.07 02:39 41 0
어우 재난문자음 왤케무섭냐2 02.07 02:39 69 0
나 충주인데 천둥소리나서 비오나?햇는데 지진이야3 02.07 02:39 144 0
또 문자올까봐 잠을 못자겠네 02.07 02:39 41 0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감.. 02.07 02:39 78 0
흔들림 느낀 사람 있어???14 02.07 02:39 114 0
심장개뛰어 아 02.07 02:39 29 0
개놀랐다 진ㅋ자 1 02.07 02:39 14 0
아니 재난문자 소리 원래 이렇게 컸나…?? 2 02.07 02:39 171 0
순간적으로 인티 개느려짐4 02.07 02:39 42 0
충주 계신분들 괜찮으시려나....ㅠㅠ 02.07 02:39 31 0
근처인데 왜 못느꼈지6 02.07 02:39 39 0
아니 충주익인데 난 왜 못느낌 02.07 02:39 55 0
D아 귀 떨어지는줄 진ㅁ자로2 02.07 02:39 30 0
원주 느껴져??? 지진 6 02.07 02:39 82 0
나 PTSD 있었네...... 02.07 02:39 94 0
아 재난뮨자 미친 심장아1 02.07 02:39 44 0
근처인데 왜 못느꼈지 02.07 02:39 15 0
자다가 재난문자때메 강제 기상함ㅋㅋㅋ폰 세대가 다 울림2 02.07 02:39 57 0
충주 4.2 지진이면 심각한거 아님?ㄷㄷㅈ13 02.07 02:39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