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ㅈㄱ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그럼 그 비닐 버릴 공간 있어?!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헐 왜 우린 없냐ㅜㅜ
어제
익인2
비닐
어제
글쓴이
ㅇㄷ!
어제
익인2

어제
글쓴이
우씨 우린 없어사 너무 블편해ㅜ
어제
익인2
그냥 종량제 잇는 옆에 세워두면 안돼?
어제
글쓴이
2에게
그 비닐만?!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응응 나는 음쓰통 넘치면 걍 옆에 두는데 통 없는거 보면 비닐만 두면 될듯 음쓰 봉투도 종량제 아냐?

어제
익인2
우리동네는 음식물쓰레기통 있어서 거기에 비닐 담아야 함
어제
익인3
비닐 음식물이라고 해봤자 500원 동전만큼밖에 안나옴
어제
글쓴이
ㅇㄷ!
어제
익인3
엉 비닐버릴 공간있고 손씻을데도 있어
어제
글쓴이
부럽당 ㅜ
어제
익인4
음쓰전용봉투써야해서 비닐
어제
익인5
비닐
어제
글쓴이
ㅇㄷ!
어제
익인5
예스
어제
글쓴이
으어 내가 못찾는건가
어제
익인5
집주인한테 음쓰 어떻게 버리냐고 물어봐! 도시마다 구마다 건물마다 버리는 방법이 다르기도해서..
어제
글쓴이
5에게
통은 있는데 비닐 버릴 쓰레기통만 없는거같앙 ㅠ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통이 그냥 음식물 다 넣는통 말하는거야?

어제
글쓴이
5에게
웅웅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그럼 그건물은 그렇게만 버려야되는곳 같은데..?! 내 친구 사는 오피스텔도 그냥 투명 비닐봉투에 들고가서 그 통에 다 붓는것만 있더라

어제
익인6
비닐
어제
글쓴이
ㅇㄷ!
어제
익인7
우린 원룸 음쓰통에 버리는거라 통에 담아서 내려가서 음쓰통에버림
어제
글쓴이
그럼 그 통에 비닐 안 씌우고 바로 음식물 넣어??
어제
익인7
엉 우리건물은 그럼ㅇㅇ 집주인이나 관리인한테 물어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비행기예약 처음해보는데 트립닷컴에서 하는거 괜찮아?? 02.06 22:45 8 0
익들은 살면서 손가락 결손된 사람 본적있어?7 02.06 22:45 45 0
트롤리 은근 편하네1 02.06 22:45 13 0
가슴vs윤곽 뭐가 더 큰 수술이야?9 02.06 22:44 174 0
집근처 파바는 할인빵 내놓는 것도 없는건가2 02.06 22:44 15 0
중소기업 신입 연봉 2600이 좋을까 2800이 좋을까7 02.06 22:44 70 0
서빙하라고 서버를 고용한건데 거기에 팁을 왜 달라는거ㅋㅋ 02.06 22:4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주일에 한두번씩 친구들하고 술약속?과해?8 02.06 22:44 132 0
직장 다니면서 교육행정 9급 지방직 공부 병행 가능할까...4 02.06 22:44 40 0
모낭염이 이렇게 생길 수 있어? ㅎㅇㅈㅇ5 02.06 22:44 569 0
29cm 에서 품절떠서 딴데서 시켰는데 02.06 22:44 16 0
부모님이 취준 트렌드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진짜 답답함41 02.06 22:43 1216 0
이 밤에 떡 먹는 게 안 좋을까 초콜릿 먹는 게 안 좋을까 5 02.06 22:43 73 0
근데 뭐라도 경험해보는거 진짜 좋은듯2 02.06 22:42 168 0
샤워 진짜 빨리 하면 다들 몇분 걸려?11 02.06 22:42 80 0
안쓰러워서 신경쓰이다가 좋아지기도 해? 2 02.06 22:42 13 0
찐피부과 어떻게 찾아?ㅜ7 02.06 22:42 39 0
같은 대학 언니 통해서 가입했던 동아리 사이비였던 게 거기서 정명석 봄 02.06 22:42 22 0
막학년 취준생 편도 1시간 30분 1 02.06 22:42 20 0
나 몇달전에 서울 상경해서 제일 충격먹은거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20 02.06 22:42 7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