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ㅈㄱㄴ


 
익인1

5일 전
익인2
응!
5일 전
익인3
ㅇㅇ
5일 전
익인4
예아
5일 전
익인5
주지! 마지막 급여 받고 낭 후에!
5일 전
글쓴이
혹시 회사 회계사무소가 따로 있는곳이면 내가 거기에 전화해서 주라고 말해도 괜찮은거야??
5일 전
글쓴이
내가 국세청에 뽑을수는 없어??
5일 전
익인5
응 요청해야 할거야.. 사무소에 한번 물어바바!
5일 전
글쓴이
ㅇㄷ도 봐줘
5일 전
익인5
회계사무소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디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5일 전
글쓴이
알겠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4 02.11 23:3650352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60 02.11 23:4114144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87 02.11 21:4119155 8
타로 봐줄게149 02.11 21:338090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55 4:2516903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어서 그만하자 하려는데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아?5 02.11 19:28 135 0
면접보고왔는데 면접관 왜 이렇게 무례하지? 16 02.11 19:28 377 0
혼자 자취하는 사람들 세탁기 얼마마다 돌려? 7 02.11 19:28 60 0
알바에서 찍혓는데 익들같으면 참고다님?8 02.11 19:28 74 0
면접불렀으면 최소 3천원이라도 주는 법 있어야함25 02.11 19:28 609 0
친화력 좋은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21 02.11 19:28 105 0
부모님 몰래 남친이랑 해외여행 가는 법ㅠ 4 02.11 19:28 32 0
자석그립톡 원조가 어디거야?? 02.11 19:28 11 0
아이패드 사려면 얼마 정도 모으는게 좋을까2 02.11 19:28 18 0
남자 컷트 싼거 부럽다1 02.11 19:27 16 0
난 혼자 밥 먹으면 ㄹㅇ 우걱우걱 먹음 2 02.11 19:27 1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회피형 특징 사진보여주면서 너냐고 물어봣는데2 02.11 19:27 235 0
택시기사님 콧물나오지도않는데 ㄹㅇ 1초에 한번씩 훌쩍거려 02.11 19:27 19 0
어느 집단이건 남녀 모이면 이성적 이슈는 피해갈 수 없는 거임? 9 02.11 19:27 41 0
시험끝나고 애들한테 연락하는게 맞겠지?ㅜ 02.11 19:27 10 0
나 이름 특이한데 가끔 어른들 반응 마상임3 02.11 19:27 37 0
쿠팡 오전조하고 끝나고 내 할일하는게 목표였는데1 02.11 19:27 31 0
부모님 통장에 사천만원밖에 없는데 뭐지????6 02.11 19:27 40 0
오 웨이크메이크 파데 마넌하네2 02.11 19:27 16 0
다들 여름에 이런거 입을 수 있니ㅠ ㅋㅋ44 02.11 19:26 8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