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쫌 이상하다 느껴서 오랜만에 커뮤에 글 올려봐 ㅜ
같이 모임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 찍기로 했는데, 난 바쁜일 있었어서 계획 짜는거 거의 참여 못했고 막둥이가 거의 다 알아보고 했는데, 낼 모레 예약이거든..?
톡 공지 올라온거 보고 좀 내가 뒷북이긴 한건데,,
베이지색 속옷 하의 + 니플 패치 준비해야한다 글고 그 차림으로 찍고 위에 포토샵 편집 얹는거 같아, 풀 꽃 같은거 몸에 그리는 식으로
너무 생소한 방식이라 좀 띠용스러워서 검색해보는데 후기 같은게 별로 없어서... 이런거 많이 하니..?
막둥이가 열심히 알아본거 이제와서 딴지거는것도 미안해서 일단 별 말 안한 상태인데 예약 취소 위약금이나 그런거 알아봐야하나.. 다른 애들은 별말 없어서 나만 이상한거 같기도 하규..몰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