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나 진짜 키도작고 생긴것도 순두부같아서 동창이 학창시절부터 만만하게여기는게 느껴졌거든
어릴때부터 난 그냥 내살기바쁘니까 무시하고 능력열심히 키우고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했는데
그 동창생이 너가어떻게ㅇㅇ대학에 다니는지 모르겠다고하거나 현재내남편이 왜 나랑사귀냐고하고 그랬음 내가 친구랑해외여행갓다왓는데 나는 너랑 절대못간다?이런말 갑자기하기도함
뒤에서 내욕하고 단톡에서도 나보고 계속 웃으면서 난장이라고하고..
나는그냥 얘를 친구로생각안하는데 동창생단톡에 들어가있으니까 냅두는것뿐이고 쟤한테 말도안거는데 일방적으로 나한테 시비시거는거
근데 이와중에 시비걸어놓고 자기 애완동물아프다고 어떡하냐고 연락한다 내남편 수의사라 어이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인스타랑 유튜브에 오요안나 사건 나만 계속 떠?2 1:58 34 0
당근 직거래도 사기 칠수있나....?2 1:58 18 0
알바 면접 붙었는지 물어봐도 되남 3 1:58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른 여자 생겼네8 1:58 58 0
어학연수나 해외 살아본 사람들 말 트인다<< 느낌 느껴본적잇어?17 1:58 31 0
간호 그냥 필터링 해버림4 1:58 82 0
신혼여행이 하필이면 가임기때였는데1 1:58 501 0
아이폰은 진짜 좀 가볍게 안되나8 1:58 52 0
혼영 갈건데 영화 추천좀 해조1 1:57 10 0
이성 사랑방 진짜 173 잘생 vs 184 평범이면 뭐임??9 1:57 45 0
이 바지 불량같아 보여? 1:57 32 0
헤어지고 전남친이 너무 잘 사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슬픈데 뭐해야해? ㅠㅠㅠㅠㅠㅠ5 1:57 19 0
자기 전에 애기 책 읽어주기 실천 하려고 방 꾸몄다7 1:57 191 1
너네 배민1 한집배달이여도 두개씩 들고가는거 앎?ㅋㅋ1 1:57 28 0
면접 안갈거면 문자 해야돼? 2 1:56 14 0
교촌 반반 첨먹을땐 진짜 별루였거든1 1:56 7 0
경쟁률 1:1 편입붙었는데..재편입해볼까말까 솔직히너무아쉬워 1:56 53 0
20대 후반들 운동화 몇 개야??10 1:56 87 0
며칠째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괴로워 죽겠다1 1:56 15 0
난 아이폰 프로 못쓰는 이유있어3 1:5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