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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키도작고 생긴것도 순두부같아서 동창이 학창시절부터 만만하게여기는게 느껴졌거든
어릴때부터 난 그냥 내살기바쁘니까 무시하고 능력열심히 키우고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했는데
그 동창생이 너가어떻게ㅇㅇ대학에 다니는지 모르겠다고하거나 현재내남편이 왜 나랑사귀냐고하고 그랬음 내가 친구랑해외여행갓다왓는데 나는 너랑 절대못간다?이런말 갑자기하기도함
뒤에서 내욕하고 단톡에서도 나보고 계속 웃으면서 난장이라고하고..
나는그냥 얘를 친구로생각안하는데 동창생단톡에 들어가있으니까 냅두는것뿐이고 쟤한테 말도안거는데 일방적으로 나한테 시비시거는거
근데 이와중에 시비걸어놓고 자기 애완동물아프다고 어떡하냐고 연락한다 내남편 수의사라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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