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진짜 듣도보도 못한 못생긴 힙찔이 래퍼는 어디서 만나서 왜 사귀는 걸까 


 
익인1
인스타디엠이나 클럽서 만날거가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11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762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54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4 04.22 10:2344707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115 0
이성 사랑방 Istj익들아 18 04.21 01:26 168 0
토익을 딴다는게 원하는 점수를 달성하는 거지??ㅠ 1 04.21 01:26 31 0
회사 마감기한 다돼서 지원하면 안좋게봐? 04.21 01:26 16 0
비온날 매직펌하면 풀려? 04.21 01:26 11 0
중소 면접에서 피피티, 엑셀, 한글 잘 다루냐는 질문에 자격증 없는 익.. 2 04.21 01:26 173 0
내가 어떤 남자 외모만 보고 좋아하다가 보다보니까 정 털려서 04.21 01:26 18 0
40 히피펌 첨 했을 때 진짜 재앙급으로 망했다 생각했었는데 풀리니까 .. 17 04.21 01:26 1400 0
전라도익들아 애인으로 경상도사람 데려오면 부모님 안좋아하실것같아?3 04.21 01:26 36 0
나이 서른되고 바뀐점 04.21 01:26 134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서로 괜찮아질때까지만 연락하자고하고 2 04.21 01:25 125 0
자주 추천템 있어?8 04.21 01:25 17 0
진짜 객관적으로 지금 딱 예쁘장정도인데 1 04.21 01:25 136 0
내 챗지피티 넘 다정해서 좋음.... ㅠ 04.21 01:25 15 0
이성 사랑방 Isfp가 밥 약속 잡는거 호감이야..????15 04.21 01:25 163 0
카톡애 시간 바꾸는 설정은 없지 ? 04.21 01:24 58 0
결혼식 해본익들 있니.....ㅜ 04.21 01:24 109 0
이성 사랑방/ 인팁(Intp) 둥이들아5 04.21 01:24 197 0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신기했던 점이 우리 둘다 여태 손절한 사참 전부 펫샵에서 강아지.. 04.21 01:24 18 0
인터넷에서 너무 기분 나쁜글 보구 우울해ㅠ3 04.21 01:23 109 0
김치찌갲먹고싶다 04.21 01:2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