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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l
나 20살때 알바하다 우연히 만난 지인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아는 동생 중에 너랑 같은 대학교 다니는 애가 있는데 소개 시켜줄까?" 한 거. 나는 당연 좋다고 했고 소개 받은 사람은 나보다 한 살 언니였음. 참고로 내가 재학했던 대학교는 교회 재단이고 그 지인이랑 언니도 교회 다녀서 신앙심 깊던 편이었다? 언니랑 연락하다 동아리 하나 제안 받아서 가입 받고 거기서 사람 만나고 그랬는데 어느날, 어디 놀러가다 동아리 후원해주는 목사님 뵈러 간다는 거. 신앙으로 되게 유명한 목사님이라는데 진짜 다양한 곳에서 왔더라. 외국인들이랑 축구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깐 뉴스에 뜨고 알았음 정명석 = 사이비라는 거... 그리고 그 언니는 연락 끊겼다. 동아리도 사라졌고 동아리도 사라져서 자연스레 동아리에서 만난 사람들도 연락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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