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아무리 미국 문화라지만 이해가 안가네

마치 사무직으로 고용된 나,,, 거래처 전화받고

제 서비스 이용하셨으니 팁은 별도입니다 하는것처럼

이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46 02.12 23:002433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00 02.12 23:4116413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40 02.12 23:3512767 1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20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823 0
1학년만 3년째 맡고있는데 너무 충격이다32 02.11 00:11 1115 0
트위터 해킹 당함 ㅠ 비번 안바뀌어짐1 02.11 00:11 22 0
자꾸 일안하잖아2 02.11 00:11 24 0
여친 부모님께서 지역감정 심한데 문제있을까?8 02.11 00:10 51 0
은행에서 돈이 돌아가는 원리라는데 (대출 예금 관련) 이해가 안돼ㅠ4 02.11 00:10 20 0
익들은 친구 생일 자정 땡하면 축하 연락 해줘?3 02.11 00:10 40 0
나 면접준비 처음 해보는디 말 진짜 안 나온다,,8 02.11 00:10 98 0
요즘 회는 무슨 철이야?1 02.11 00:10 16 0
센스있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뭐있을까2 02.11 00:10 162 0
처음엔 안맞는다고 생각하다가 극복하고 결혼한 사람들 많을까? 2 02.11 00:10 72 0
입이 돌아갔는데 어떡해12 02.11 00:10 336 0
천직이라는게 진짜 있나봐1 02.11 00:10 139 0
나 다음주에 소개팅 하기로 했어 02.11 00:09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싸울 때 끝까지 자존심 부리다가 02.11 00:09 92 0
콤부차 6박스 시켰는데 한 박스가 완전 뜯겨서 옴 02.11 00:09 18 0
웨메 블랙허쉬블러링 2 02.11 00:09 15 0
계획범죄에 정신병 우울증 타령 지겨워1 02.11 00:09 39 0
유니클로 맥도날드 둘 중에 2 02.11 00:08 35 0
나 얼마 전부터 야한 거 보면 머리가 아픈데 왜 이러지?6 02.11 00:08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솔직히 의심진짜많고 엄청 예민한데 그 이유가 나도 그래서임12 02.11 00:08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