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폭식하는 기간이 더 길어짐ㅋ…


 
익인1
난 대비하기가 곤란스러워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대단지 아파트 사는데 사람들 많이 깼나봐1 02.07 02:53 114 0
방금 진심 개놀래서 그런가? 진짜로 심장 쿸쿡쑤심3 02.07 02:53 29 0
아니 재난문자 소리는 걍 큰게 아니라4 02.07 02:52 192 0
나 서울사는데 자취방 유리 전부터 깨져있던거 소리났는데 기분탓일까2 02.07 02:52 41 0
재난문자 전국 다간거야??9 02.07 02:52 224 0
충주익인데 3.1이 이정도라고...?21 02.07 02:52 330 0
충주 참 동네 거지같긴하다15 02.07 02:52 135 0
이런 플 돌때마다 어그로겠지 하고싶지만 아닌거 같음 1 02.07 02:52 32 0
다들 재난 문자 알림 안 껐어?4 02.07 02:52 92 0
여진 안오길 바램 02.07 02:52 32 0
진앙 인접 지자체내에 위치한 휴대폰만 울리게 할수는 없나4 02.07 02:52 38 0
아니 진정하려면 뭐해야할까5 02.07 02:52 93 0
오늘 면접인데 잠 다 ㅈㅆ다8 02.07 02:52 137 0
근데 재난문자 ㄹㅇ 남초랑 여초반응16 02.07 02:52 439 0
아놔 심장떨려서 잠 못자겟네1 02.07 02:52 26 0
재난문자 소리 들릴때마다 전쟁난줄 알고 식겁한다3 02.07 02:52 54 0
지진 진도 4 규모 이 정도래7 02.07 02:52 225 0
익들아 국물은 끓여서 보관하면 여러 번 재탕 가능이야?1 02.07 02:52 22 0
너무 놀라서 마라탕 먹고싶음5 02.07 02:51 72 0
코로나 때 안전재난문자 너무 와서 알람 꺼놨었는데 02.07 02:51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