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8l
서로 쌓였던거 걍 다 솔직하게 말하자고 나 분명 말하면서 개쳐울거같은데 하 


 
   
익인2
걍 개싸우고 다 해체해아
1개월 전
익인3
어떻게 하다 속얘기하자고 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서로 의견은 많은데 잘 말을 안할라해서 그냥 속시원히 그동안에 짜증나고 이랫던거 다 말하자고 만나자고 하더라공
1개월 전
익인4
헉 넷 다 뭔가 말 할 게 있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원래 좀 참는 성격인데 얘들은 그게 불만이엿고 나도 불만이엿던걸 걔네한테 다말해야 다 풀릴거같아서
1개월 전
익인5
파이팅
1개월 전
익인6
할말 미리 싹 정리해놓고 자야겠네 울지말고 잘 해결하고 와! 할말다하고 화해하고 울기!!
1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지금 머리 터질고같다 진짜 만나면 어색할거같기도 하고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ㅠ 난 친구들도 얘네뿐이긴한데
1개월 전
익인8
3:1로 사자대면하재?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돌아가면서
1개월 전
익인7
사자대면 하자고 하는거보면 쌓인거든 오해한거든 풀건 풀고 잘지내고싶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속에있는 이야기들 솔직하게 다 말하고 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쫑나면 나는거고 어쩔수 없는거지 서로 쌓인걸 푸는거니까 이런자리가 필요하긴했다고 봐서 나는
1개월 전
익인11
난 얼굴 보면 오히려 풀리더라
1개월 전
익인12
…. 왜 해…??? 아이고… 다들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끝이야 그 관곈…
1개월 전
익인12
완벽한 사람 세상 없다… 사자대면 하기로 한 큰 이유가 다들 있던거야??
1개월 전
익인21
이거 진짜 공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서로 말하기전에 어떻게 말할거면 울거같으면 왜 우는지 먼저 말하고 말하기로하긴했어 톡으로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1개월 전
익인14
다시 회복하고싶다 --> 잘 얘기하고 이해 해주기
굳이 --> 가지마셈

1개월 전
익인15
솔직하게 말하되 수습가능한 정도로만 말하면 괜춘 니가 잘못했네 아니네하는 순간 개싸움남
1개월 전
익인16
왜 쫑이나지… 그럴만한 관계라면 끝나도 된다 생각함 나는
1개월 전
익인16
얘기 잘 하고와
1개월 전
글쓴이
잘하구오께ㅠㅠㅠ 어디서부터 엉킨건지 모르겠는데 그걸 일단 풀어야지ㅠㅠㅠ
1개월 전
익인16
그려 그냥 덮고 덮다보면.. 허물밖에 없는 관계가 됨. 그게 취향이라면 몰라도 난 관계가 허무해지더라
화이팅구리

1개월 전
익인18
할 말 메모장에 적어둬!!!감정정리도 되면서 하고싶은말 정리도 되어서 할 말 할때 편해..! 내일 잘 풀리길…
1개월 전
익인19
부정적으로 볼 수는 있는데 난 그때 그렇게 푼 애들이랑만 관계 유지 중임... 패드립 쌍욕 다 주고받으면서 한바탕 뒤집고 나니까 서로한테 기대가 사라지더라 ㅋㅋㅋ 애인이라면 모르겠는데 친구라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
1개월 전
익인20
나도 중딩때 친구랑 성격이 정 반대라 맨날 싸움 나는 할 말 다 하는 성격+또 잘 잊어버리는 성격이고 상대 친구는 상처 잘 받고 마음에 꾹꾹 눌러 담고 내가 까먹은 한참 뒤에 얘기하는 성격이라 엄청 자주 다퉜는데 한 번은 성인 되고 쌓이고 쌓인 게 둘 다 폭발해서 엄청 크게 싸우고그랬는데 이젠 제때제때 말하기로 하고 나도 한 번 말할 때 고민하고 얘기하기로 합의 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일단 풀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잘될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딱 그 상대친구같은 스타일이라 하ㅠㅠㅠㅠㅠㅠ 나도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 근데 그게 잘안되는게 너무 커 그래서 애들도 스트레스 받고 그랫나봐 몇번을 말해줘도 내가 내맘대로 안되는데 어케하냐고 그랫더니 차라리 만나서 걍 다 풀자고 다들 할말 적어오라더라 ㅋ쿠ㅠㅠ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22 9:1954980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75 10:1751427 0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10 11:05231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95 11:4342010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56 14:087318 0
50키로대로 내려가는거 왤키 힘드냐4 03.20 13:58 52 0
이성 사랑방 이쁘장한 여자들은 많은 것 같은데 몸매 좋은 여자들은 드문 것 같음1 03.20 13:58 201 0
면 라이너 똑딱이 밖에 없나?? 03.20 13:58 10 0
오늘 패딩 더워????2 03.20 13:57 190 0
어제 방광염 걸였다가 지금 괜찮은데 운동해도 될까?4 03.20 13:57 20 0
이런 상의 안에는 브라 뭐 입어..? 3 03.20 13:57 196 0
선크림 유기자차 바르면 따가운 이유가 뭘까1 03.20 13:57 27 0
알바하는데 알바생 폰으로 전화거는 업무도 시켜?2 03.20 13:57 74 0
와 햇님님 머싯다...7 03.20 13:56 952 0
나 31살인데 중딩때 교복 아직 안버렸따4 03.20 13:56 24 0
폰케 안끼고 살다가 뚜껑 떨어져서 테이프로 붙여둠 03.20 13:56 14 0
치킨먹을까 짜장면 먹을까2 03.20 13:56 18 0
나 다리 엄청 떠는데 03.20 13:56 15 0
22-23호에 핑크베이스는 없나.... 03.20 13:56 15 0
애플 정품 투명 케이스 쓰는 익 있어?1 03.20 13:56 15 0
요기 댓글 꼽주는거야..?1 03.20 13:55 148 0
우리아빠 경상도사람에다가 ㅇㅂ마인드임14 03.20 13:55 79 0
다들 학생때 주고받은 편지 다 버려?6 03.20 13:55 27 0
택배보내야하는데 하…2 03.20 13:55 17 0
피부과 약먹어본 익잇어??2 03.20 13:5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