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급식은 아니고 그냥 20댄데 요즘 머리가 굳어서 취미로 수학문제 풀고싶음... 근데 나 수포자라서 초6이후 수학지식 증발됐음... 어디서부터 해야하지.



 
익인1
중학교부터?
1개월 전
익인2
수학은 쭉 연결되는거라 초6부터나 중1부터 시작하면 될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내가 예민한건가?? 한 번만 봐주라...!!!!5 03.26 17:31 65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남자는 많은데 섬세한 남자도 많아?8 03.26 17:31 171 0
토익 셤 특별접수 모든 시험마다 항상 있는거임? 03.26 17:30 17 0
산불 뉴스가 너무 안떠서 피마른다2 03.26 17:30 145 0
니네 직장은 저녁 몇시에 일이 끝나?5 03.26 17:30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연애중에 뭐먹었냐고 물어보지말라는 애들13 03.26 17:30 468 0
키 160cm 100kg인데 점핑 다이어트 어때 ??22 03.26 17:30 422 0
간식 줄여야지..... 03.26 17:30 15 0
아디다스 삼바 / 슈퍼스타 중에 뭐가 더 예뽀 3 03.26 17:30 97 0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 들어와바 ….6 03.26 17:29 303 0
난 인터넷 세상에서 젤 이해안되는게 할머니가 계속 음식 내준다는거임 03.26 17:29 75 0
방금 변기에 빠뜨린 폰 찝찝해서 중고로 판다는글 봄.. 5 03.26 17:29 26 0
포항에서 서울로 여행 왔는데 사람들이 다 친절해보임 03.26 17:29 36 0
화장실청소, 설거지, 걸레질 시키는 회사 많아? 6 03.26 17:29 41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한건가?...24 03.26 17:29 1924 0
허리 2인치 줄어들려면 최소 몇키로 빠져야될까??3 03.26 17:29 27 0
초록글 보고 생각난 건데 나 어렸을때 한창 인체의 신비전 유행 했는데 .. 2 03.26 17:28 27 0
스타킹 이거 교환 처리해도 되지? 새 스타킹안에 후레이크가 들어가있음3 03.26 17:28 41 0
우울해서 정신병원 가본 익 있니1 03.26 17:28 35 0
괜히 네이버지도 들락거리면서 cctv들 보고있는중......1 03.26 17:28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