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성북 강북 노원 도봉 사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어??


 
익인1
ㅇㅇ 베드타운이자나
1개월 전
글쓴이
아파트 많아서 그렇구나..
1개월 전
익인2
노원은 환승도 많공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55 03.24 15:2544600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6 03.24 15:38529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17 03.24 11:0763353 1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135 03.24 22:286237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9799 8
사건 사고 안터지는 날이 없는 업무.... 03.24 13:37 15 0
카톡 결혼식 디데이 200일 넘으면 좀 그른가?4 03.24 13:37 26 0
진격거 극장판 볼건데 애들아1 03.24 13:36 19 0
남에눈치 살피고 설득하면서 말하는 사람은 뭐지3 03.24 13:36 19 0
94 개띠 있니??2 03.24 13:36 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나 현애인한테 제일 짜쳤던거 뭐야??4 03.24 13:36 163 0
초등학교 5-6학년 여자애들은 뭐에 관심많아?3 03.24 13:36 22 0
vdl 파데 호수 추천해줄수이쓰까..?5 03.24 13:36 15 0
내점심볼사람!!!1 03.24 13:35 91 0
이성 사랑방 나로 환승한거 같은 애인 9 03.24 13:35 118 0
익들아 해외여행 티켓 예매할때 바로 여권번호 필요해?5 03.24 13:35 21 0
직장인들아 원래 맨날 피곤한 거 맞지?9 03.24 13:35 71 0
대학 자취하는사람 언제본가 가?2 03.24 13:35 20 0
곧 퇴사하는디19 03.24 13:34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방목형의 끝판왕인데 나도 똑같이하면 어케돼? 16 03.24 13:34 248 0
짤 좀 찾아죠ㅠㅠㅠ 고맙지만 수상함? 이라고써있는 짤인데 03.24 13:34 40 0
양쪽 발목 반깁스 2번정도씩 해본거면 약한건가? 03.24 13:34 35 0
오픈카톡 카카오페이로 입금 한거면 신고가 안되는거지?ㅠ6 03.24 13:34 24 0
비발치 교정해 본 익들 03.24 13:34 15 0
우리엄마 외박 개쿨하다 03.24 13:3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