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방금 공항에서 집에 왔는데 정신 없어서 넣었나봐…이런 적 있는 익…? 어떡하지ㅜㅜㅜ


 
익인1
호텔에 연락해봐
어제
글쓴이
그랴여겠다 하이고
어제
익인2
호텔에서 연락오면 물어줭... 근데안올듯
어제
글쓴이
이게 친구 이름으로 예약한거라서ㅜㅜ 일단 메일 보내봐야겠다
어제
익인3
걍 집에가 연락안올듷
어제
글쓴이
집에 와버렸어 ㅜㅜ 절도범된 기분이네 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취준하는게 맞을까 사업 더 키우는게 맞을까7 02.06 23:56 57 0
이혼숙려 보는데 열아홉 부부 아내분 02.06 23:56 7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할때 남자는 여자가 안예쁘고 안날씬하면4 02.06 23:55 169 0
요즘 브이로그+먹방 해도 되려나 ㅋㅋ3 02.06 23:55 25 0
이성 사랑방 우연히 전애인 새애인 봤는데 02.06 23:55 96 0
이거 찌질해보여도 차라리 괜찮다고해줘...2 02.06 23:55 17 0
다들 파하다 라는 단어 들어본 적 있어?14 02.06 23:55 325 0
잡재홍 충격이다2 02.06 23:55 36 0
익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중 어느나라가 젤좋아? 02.06 23:55 15 0
릴스 노래 중에 갱챠나 닝닝닝닝닝 노래가 머리 속에서 안 떠남3 02.06 23:55 20 0
로또 10만원치 샀는데 2만원 당첨 됐당 02.06 23:55 12 0
어쩌다보니 천생연분 왜케 재밌어 02.06 23:55 4 0
아귀간(안키모) 먹어본 사람!1 02.06 23:54 9 0
오늘 눈 영향이 내일 출근길까지 있을까? 02.06 23:54 22 0
회사 사정 안좋다고 당일 해고 당했는데21 02.06 23:54 457 1
선배한테 잘자라 하면안돼?? 안녕히주무세요 해야해? 02.06 23:54 14 0
공무원 익들아!8 02.06 23:54 114 0
남자가 좀 쑥맥인 드라마 ㅊㅊ좀1 02.06 23:54 23 0
인스타 추천친구 뜨는 기준이 뭐야?1 02.06 23:54 71 0
일본엔화 800원대로 떨어질일 없을거같아?! 02.06 23:5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