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댕짱맛 ㅠ 츄릅
1개월 전
익인1
초밥 한입 락교 한입
1개월 전
글쓴이
장국도 뜨끈하게 크어
1개월 전
익인1
마무리 계란초밥 냐미
1개월 전
글쓴이
왘 난 맨첨에먹는편ㅎㅎ재밌군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쿰,, 취존함미다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출근할 때 보통 뭐 입어??? 03.25 23:51 26 0
공모전이고 뭐고 다 때려치규 싶다.....1 03.25 23:51 18 0
스카이피플 어플 아는사람? 03.25 23:51 24 0
언양 진정해 빨리 꺼져봐 03.25 23:51 73 0
성인인데 엄마랑 같은 방 쓸 수 있어??5 03.25 23:51 28 0
부산 목요일에 비소식 있긴한데2 03.25 23:51 76 0
이성 사랑방 ISFJ INFJ 조합인 둥이들 혹시 있어??5 03.25 23:51 113 0
두살아기 키우는 집인데 재난상황 시뮬레이션중 03.25 23:50 30 0
생리양 레전드로 찔끔 나오는데 어지러워 03.25 23:50 16 0
지금 레더자켓사면 얼마나 입을수 있을까 03.25 23:50 20 0
카톡 미리보기 일부만 뜨던데 내용 다 못봐?? 03.25 23:50 18 0
요즘 중고딩들 사이에서는 다 카톡 안쓰더라;.... 몰카임?32 03.25 23:50 809 0
반말 강요하는 사람 근데 반말쓰면 꼽줌 03.25 23:50 14 0
오늘 출근길에 쟈철에서 입벌리고 자는 남자가 너무 내취향이었음1 03.25 23:50 63 0
01년생들 다들 취업했니.. 취준 중이니.. 8 03.25 23:50 142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익들 인프피하면 망상 많이 하는 이미지잖아 그래서 억울할 때 없어?6 03.25 23:50 87 0
솔직히 대한민국 진짜 후진국인듯15 03.25 23:50 183 0
색 골라줘ㅓㅓㅓㅓㅓ 4 03.25 23:49 27 0
자고 일어났다가 불 더 번져 있을까 봐 불안하다 03.25 23:49 18 0
제육 일반밥이랑 먹을까 강된장 비빔밥이랑 먹을까 돌솥비빔밥이랑 먹ㅇ.ㄹ까 03.25 23: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