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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안 얘기하고 싶어도 ^^… 자랑스럽게 얘기함
다른 친척들한테 정치 사상 강요하고~ㅋㅋㅋㅋ
이번 윤도 주변사람들한테 휘둘려서 그런 거라고
불쌍하다고 편든다ㅎ…
다음 대선때도 무조건 그쪽 찍으려고 벌써 마음 굳혔더라
우리집 부자도 아니고 부동산 가진것도 재산도 없는데 에휴…ㅋㅋ 진쩌 누구한테 자아의탁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익인1
나 그래서 대꾸도 안해 이제
5일 전
글쓴이
나두ㅋㅋㅋㅋ… 저번 대선때는 친척들한테 우리 가족 다 2번이라고 나도 윤 뽑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해서 너무 쪽팔렸어 내가 뽑았겠냐고ㅋㅋㅋㅋ에휴
5일 전
익인2
이득되는부분이면 인정인데 무지성으로 그러면 힘들지 ㅠㅠ
5일 전
글쓴이
내말이… 나 진짜 우리집이 부자면 이런 말 안해 어느정도 이득이 있어서 그런 거겠지 흐린눈하겠지만… 우리집 진짜 뭣도 아님 ㅣㅋㅋㅋㅋ; 오히려 다른 친척들이 엄청 잘 사는데 그분들은 보수도 아님…
5일 전
익인3
ㄹㅇ...이번 설에 사촌들이 열변 토하는거보고 정뚝
강요 오지게 해

5일 전
글쓴이
사촌들 투표권 얻는 나이때마다 저래서 창피해죽겠어… 당연히 보수에서 나오는 사람 뽑아야 한다고 훈계하는데… 하… 제발 입 좀 다물면 좋겠다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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