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입맛도 없고 피곤하기만함…
우울해서 안보던 영화도 몇개 보고
울기도 했는데 헛헛하기만함


 
익인1
아무것도 안해서 그럼 뭐라도 해
1개월 전
글쓴이
할일 다 하는데 ㅎㅎ 일 쉬고 있어도 7시에 일어나고 ..
1개월 전
익인2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 일어나서도 그러면 나가서 산책을 하든 영화를 보든 몸을 움직여 봐!
1개월 전
글쓴이
2주 정도 된듯.. 뭘해도 무기력하다
1개월 전
익인2
여자야 남자야?
여자면 생리 전에 그럴 때 있더라ㅠ

다 아니면 난 그냥 지금 인생이 그런 노잼 시기인가보다 하면서 그런 생각 날 틈을 안 줌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오늘 집에 핸드폰 두고왔는데4 03.18 09:26 63 0
천국의 계단 짱힘두네??!9 03.18 09:26 33 0
이부'형' 이란게 어떻게 존재함….?66 03.18 09:25 1981 0
고깃집알바 고기 잘못굽는 사람은 지원안하는게 나아?1 03.18 09:25 58 0
보면 진짜 착한사람 잘 없는것같음4 03.18 09:25 68 0
계약 연장 안하는게 낫겠지? 03.18 09:24 31 0
직장인익들!! 도와줘!!!ㅠㅠㅠㅠㅠ7 03.18 09:24 45 0
일본 오쿠치가글 마음에 들어서 대용량 찾아보는데 03.18 09:24 12 0
4호선 지들 맘대로 열차 감축 운행하네 03.18 09:24 54 0
헬스 다닌지 이틀짼디 온몸이쑤셔4 03.18 09:24 31 0
전화선 뽑아버리고싶네 03.18 09:24 90 0
해외여행 갓다가 다다음날 코슈술 무리일까 14 03.18 09:24 109 0
마라샹궈 먹방보면 새우 있던데6 03.18 09:24 67 0
5인 미만이나 소규모 직장 다니는 사람들 있어? 41 03.18 09:23 256 0
일년반동안 연락 안하고 본적도없는데 (생일만 대충 메세지)결혼식와달래 22 03.18 09:23 35 0
스타벅스 샌드위치 앱에 솔드아웃인 건 아직 만드는 중인 거야?2 03.18 09:23 28 0
고령화 되는거 느껴지는게 03.18 09:22 52 0
사무직 되니 애플워치 은근 유용하네1 03.18 09:22 49 0
와 진짜 방금 바람때문에 걷다가 한발짝 뒤로 물러남 03.18 09:22 12 0
텀블러 사용하기 쉽지않네 03.18 09:2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