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


 
익인1
나 작년 4월에 44
1개월 전
익인2
작년 8월에 33~
1개월 전
익인3
12월 초에 25!
1개월 전
글쓴이
헉 어느항공사였어?!
1개월 전
익인3
제주항공ㅠ 항상 제주항공이 싸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0 03.22 22:596047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119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360 13:02861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6 9:422934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992 13:127522 0
이성 사랑방 만났을때는 분위기 좋은데 연락은 잘 안되는건 7 03.22 10:33 216 0
너네 사주믿어? 10 03.22 10:33 84 0
어제 놀이터에서 본 아기 울음소리가 내동생 어릴때 울음소리랑 똑같아서 놀랐어.. 03.22 10:33 15 0
신부님 글 다 지워짐????4 03.22 10:33 75 0
교정 끝난 익들 있어?5 03.22 10:33 40 0
INFJ 친구들 있어? 너희 이 카톡 읽어?18 03.22 10:32 581 0
🐶나정도면 예쁜편이지?🐶42 03.22 10:32 1345 3
공차 그릭요거트 자몽 밀크티 크러쉬 맛있어? 03.22 10:32 20 0
헐 오늘 대구 날씨 진짜좋다 03.22 10:32 73 0
넷플 쉐어 티비만 안 되는 게 아니넴.. 03.22 10:32 27 0
동네에 카이막 파는데 생겻는데 먹어볼까??1 03.22 10:32 54 0
나 요즘 포케에 빠졌어.. 03.22 10:31 18 0
앞머리 사이드뱅 고데기 할 때 몇 도로 해..? 03.22 10:31 13 0
에어팟 프로 충전 고장났는지 봐주라1 03.22 10:31 21 0
그런가보다~ 안되는 mbti 뭘까?3 03.22 10:31 66 0
밥 얼른 먹고 면접준비하러가야겟다1 03.22 10:31 32 0
단체소개팅 궁금한데 03.22 10:30 57 0
코인 노래방 안간지 오래라 기억이 안나는데 카드가 됐었나?3 03.22 10:30 56 0
주4회 헬스 어때??2 03.22 10:30 67 0
미용실 왔는데 미용사님 왜케 이쁘지1 03.22 10:3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