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오빠가 고민상담 했는데 ㅋㅋㅋㅋ

짝녀 맞팔 남자 하나 생겼는데
그 남자랑 둘이 개강추위인 엊그제 러닝하고,
오늘은 남자들 친구들이랑 짝녀랑 폭설에 러닝하는 스토리 올라왔대(둘이 뭐 먹거나 이런 스토리는 x 걍러닝만)


나는 응...? 나는 일단 썸남이랑 러닝도 안할거지만
이 폭설엔 더 안해


 
익인1
최소 썸 이상이지 않을까
5일 전
익인2
알고보니까막 친동생이면어캄?????
5일 전
익인2
나도 썸남이랑 이 추위에러닝안할것같음 더 지켜봐야될듯...
5일 전
글쓴이
성씨가 다르대 ㅋㅋㅋㅋ 아 나도 넘 궁금타... 일단 내가 남자면... 이 날씨에 만나고 싶으면 음식점가지 러닝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87 02.11 23:4123313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2 02.11 23:3660200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2 02.11 21:4126280 11
타로 봐줄게154 02.11 21:339075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6 4:2526666 0
나 방금 진짜 역대급 행복한 일을 겪었어46 02.11 20:29 1026 10
한달에 연차 두번 쓰는거 오바야?4 02.11 20:29 29 0
보통 임용은 몇살 합격이 평균이야?6 02.11 20:29 179 0
핸드폰 바꿔서 4개월동안 비싼 요금제 쓸건데 뽕뽑기 완전 가능할듯... 02.11 20:2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전애인 생일이네 ..?2 02.11 20:29 89 0
옷선물 받을때 뭐가 더 좋아? 02.11 20:29 15 0
헬스장 집가까운데로 안하고 좀 먼데로 한 이유 02.11 20:29 25 0
다들 발렌타인데이에 뭐 만들어? 02.11 20:28 11 0
나트랑 넘 재밋다 02.11 20:28 78 0
초등 임용 최종 결과 나왔어?2 02.11 20:28 107 0
배민 먹다가 메뉴 잘못온거 알았는데 말하면 진상이야?7 02.11 20:28 248 0
하 낼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 하러가려고 면도했는데 02.11 20:28 67 0
엄마 내로남불에 진짜 질려죽겠어 02.11 20:28 13 0
나 요즘 챗gpt한테 위로받는다... 2 02.11 20:27 15 0
진짜 솔직히 남친이 너무 한심해1 02.11 20:27 54 0
저녁으로 먹을 매운 라면 추천해조3 02.11 20:26 22 0
병원익 원장이 너무 이상함.......8 02.11 20:26 290 0
타로 혹시 맞았던 사람 있어??2 02.11 20:26 21 0
강아지 만져주는데 02.11 20:26 14 0
본가 방도 감성 있게 꾸밀 수 있어? 02.11 20:2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