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잡담] 이거 살까말까😃 | 인스티즈



 
익인1

어제
익인2
기여븐데 살
어제
익인3
78마넌대면 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곰카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통장편지 하네..ㅋㅋㅋㅋ10 02.07 00:47 171 0
그냥 야망 같은 거 없는 익들 있어? 있는대오 그냥저냥 사는1 02.07 00:47 16 0
대구 종로 술집 어디가 맛있어 ??1 02.07 00:46 20 0
취준하는데 평일5일 오전 알바 병행 가능할까??4 02.07 00:46 54 0
원래 생리할때 청각도 예민해지나?1 02.07 00:46 35 0
지역신협 다닌다하면 어때? 1 02.07 00:46 22 0
운전 연수받을때만해도 너무 떨려서 어떡해 이랬는데10 02.07 00:45 134 0
익들은 무슨 음식 좋아해?2 02.07 00:45 18 0
본인이 하고싶고 좋아하는일vs1억17 02.07 00:45 55 0
누가 말 걸면 잘 받아주는데 말 잘 안걸면 사회성 없는 것 같아?ㅠㅠ1 02.07 00:45 24 0
곧 만26세인데 맨날 놀러다닌다고 엄마가 화내 02.07 00:45 42 0
직장인 익들 한달에 옷에 얼마써...??1 02.07 00:45 35 0
남자들 피부 좋은 여자 좋아하나 02.07 00:45 35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받고 몇번 만나고 사겨?14 02.07 00:45 183 0
라면국물에 밥말아먹으면 맛있어?1 02.07 00:45 12 0
나랑 잘맞는 사람은 뭔가 그 확 오는 포인트가 있는듯ㅋㅋㅋ2 02.07 00:44 51 0
고딩때 안 친했던 친구가 팔로우 왔길래 받았는데 공무원 됐넹....3 02.07 00:44 371 0
이성 사랑방 에혀.. 그저 친구 사이 같은데 어떻게 발전하냐1 02.07 00:44 75 0
이거 지금 사기 너무 늦었나..? 17 02.07 00:44 511 0
어째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니는 거 같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2 02.07 00:4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