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불만 끄면 자꾸 왼쪽으로 빙글빙글 도는 기분이야 


 
익인1
병원 가서 검사한번 받아봐 특정행동 이후 빙빙 도는 어지러움 느끼는거 지속된다면 검사받아보는게 좋을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원래 생리할때 청각도 예민해지나?1 02.07 00:46 35 0
지역신협 다닌다하면 어때? 1 02.07 00:46 22 0
운전 연수받을때만해도 너무 떨려서 어떡해 이랬는데10 02.07 00:45 134 0
익들은 무슨 음식 좋아해?2 02.07 00:45 18 0
본인이 하고싶고 좋아하는일vs1억17 02.07 00:45 55 0
누가 말 걸면 잘 받아주는데 말 잘 안걸면 사회성 없는 것 같아?ㅠㅠ1 02.07 00:45 24 0
곧 만26세인데 맨날 놀러다닌다고 엄마가 화내 02.07 00:45 42 0
직장인 익들 한달에 옷에 얼마써...??1 02.07 00:45 35 0
남자들 피부 좋은 여자 좋아하나 02.07 00:45 35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받고 몇번 만나고 사겨?14 02.07 00:45 183 0
라면국물에 밥말아먹으면 맛있어?1 02.07 00:45 12 0
나랑 잘맞는 사람은 뭔가 그 확 오는 포인트가 있는듯ㅋㅋㅋ2 02.07 00:44 51 0
고딩때 안 친했던 친구가 팔로우 왔길래 받았는데 공무원 됐넹....3 02.07 00:44 371 0
이성 사랑방 에혀.. 그저 친구 사이 같은데 어떻게 발전하냐1 02.07 00:44 75 0
이거 지금 사기 너무 늦었나..? 17 02.07 00:44 511 0
어째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니는 거 같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2 02.07 00:44 22 0
내일 운전면허 학원 가기 전 라면+김밥먹기 vs 해장국 먹기3 02.07 00:43 19 0
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다 다녀봤엊ㅋㅋㅋㅋ32 02.07 00:43 628 0
나어뜨캐..? 솔로3년차야7 02.07 00:43 22 0
살찌는데 밥 먹어버림…..1 02.07 00:4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