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나 진짜 이상한게 
그냥 공부 잘하는건 하나도 부럽단 생각 안드는데
예쁜데 공부 잘하면 뭐 이룬 거 없는 중딩 고딩이어도 되게 부러움 그냥 
나는 그냥 재수한 24살인데 ..이건 외모정병인가 재수정병인가


 
익인1
예쁘고 공부 잘하는 사람은 누구나 부러워할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35 03.25 20:3031896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314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47 1:3314420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03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6 1:1123040 1
배민엔 리뷰이벤트 있고 쿠팡이츠엔 없는데1 03.25 21:16 28 0
퇴사 고민 들어줘 사수 무서워서 몸이 달달 떨려...50 03.25 21:16 1001 1
카톡 멀프 한 상태로 차단해도 본프로필 이름 뜨려나 03.25 21:16 11 0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오일 후추 뿌려먹어본 사람있어??3 03.25 21:16 18 0
굶는 다이어트로 박살 난 대사는 어떻게 되돌려야할까1 03.25 21:16 38 0
내 몸 진짜 안 꼴린다3 03.25 21:16 298 0
거지같은 회사 03.25 21:15 17 0
이성 사랑방 사친 인스타에 올리지 말라는거 과해??11 03.25 21:15 118 0
경주까지 왔다는 거 진짜야?ㅠㅠㅠㅠ1 03.25 21:15 179 0
원하는 대답 안해주면 급발진 하는거 ㄹㅇ 찐따 특... 03.25 21:15 17 0
우리아빠 아들은 왜이렇게 전화를 안 받을까.... 03.25 21:15 14 0
집앞 길고양이가 아는척해줫다4 03.25 21:15 29 0
안동익있니? 2 03.25 21:15 73 0
고추바사삭 vs 동근이숯불소금구이6 03.25 21:15 17 0
산불 낸 사람 ㄹㅇ 담배피웠다는 얘기도 있대... 03.25 21:14 54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 둥들 첫눈에 사귈거같다는 느낌 들었어? 13 03.25 21:14 152 0
엄마 가게 일 하다가 화상 입어서 병원 입원했다..ㅜㅜ 1 03.25 21:14 17 0
이수역 vs 군자역9 03.25 21:14 87 0
헬스장 6개월에 21만원 가격 괜찮은 건가 2 03.25 21:14 18 0
아 밖에 택배 와있는데 거실에 엄마가 있따 03.25 21:1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