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같이 쿠팡 뛰고 싶네 어차피 대구 사니까 나랑 같은 센터임

뭔가 만나면 반가울거같음

남편도 월 50정도는 아내가 벌어왔으면 좋겠다고하고 갠적 히키코모리가 첫발자국 떼기엔 쿠팡이 좋은거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중소 면접 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1도 모르겠음......8 03.20 17:30 287 0
나 팔만 봤을때 몸무게 몇일거 같아?? 16 03.20 17:29 201 0
인터넷 실명제도 무쓸모인듯 03.20 17:29 22 0
나 자꾸 헬스장에서2 03.20 17:29 65 0
식단 할건데 닭다리살 할까 닭안심살 할까 03.20 17:28 12 0
아 진짜 면접이라도 보러가고싶다 03.20 17:28 32 0
댱근 산거 다시 팔때 가격얼마가 좋을까2 03.20 17:28 50 0
동료 축의금 얼마나 적당해?9 03.20 17:28 125 0
전화중에 부자중 문자 알림 오게 하는 법 아는 익 있어?2 03.20 17:28 20 0
서류컷 대기업보다 오히려 중소가 빡빡한 것 같아6 03.20 17:28 143 0
170이 입은 free 사이즈 옷 160 이 못입지??2 03.20 17:28 23 0
주1-2회 야근이라고 사람인 키워드에 써있으면7 03.20 17:27 38 0
쿠팡에서 에어컨 주문하는 거 괜찮나?5 03.20 17:27 15 0
미용실 펌 얼마나 걸려..?1 03.20 17:27 15 0
너네라면 어느 치과 갈래???7 03.20 17:27 30 0
라운지나 클럽 좋아하는 언니들 있어?3 03.20 17:27 58 0
이성 사랑방 읽씹 며칠부터 잠수이별일까9 03.20 17:27 126 0
렌즈잘알들 도오ㅓ조3 03.20 17:27 22 0
반바지에 맨투맨 입으려면 몇도 정도 돼야 할까 03.20 17:26 10 0
옷 잘 입는 익들아 알려줘ㅜㅜ6 03.20 17:2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