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잡담] 이 발음 연습하는 어플 뭔지 아는익..?? | 인스티즈

영어도 하던데 무슨 어플인지 아는익?ㅠㅠ



 
익인1
틱톡 필터? 아닌가
어제
글쓴이
아.. 이거 필터야?ㅠㅠ
어제
익인1
(내용 없음)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 에잇ㅠ 필터구나.. 고마우!!
어제
익인2
Gpt가 알지않을까
어제
글쓴이
오우 한 번 물어볼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여수 익들아 눈 많이 왔어?1 02.07 01:57 82 0
엄마 때문에 새벽에 정병 도짐ㅠ9 02.07 01:57 38 0
하 원서접수 잘못했나 인생이 막막해졌어.. 5 02.07 01:56 96 0
수액맞는거 스토리 올리는거 관종같아?13 02.07 01:56 168 0
이성 사랑방 진짜 자기랑 닮은 사람이 끌리나?5 02.07 01:56 161 0
이 가방 어때6 02.07 01:56 74 0
코수술 1년반지났는데 코 끝 개 휨 02.07 01:56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애인 친구들이 애인한테2 02.07 01:56 68 0
치마핏 한번만 더.. 10 02.07 01:55 291 0
나 로테이션 소개팅 협찬들어왔는데 02.07 01:55 26 0
연애해본 익들아 너네 여태 애인들 닮았어?4 02.07 01:55 21 0
공장형 피부과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는거야?2 02.07 01:55 29 0
꾸꾸도 큰 백팩 매고 다녀??3 02.07 01:55 17 0
나 진짜 써치왕이다 진자 잘 찾는다 하는 익들 꼭 읽어줘!29 02.07 01:54 450 0
미소녀 피규어 모으는 애인 어때8 02.07 01:54 21 0
나 다이어트 진짜 잘해왔는데4 02.07 01:54 91 0
대학생이 휴대폰 헬로키티 케이스 쓰면 이상해?1 02.07 01:54 15 0
친구랑 나랑 내 추구미 다름5 02.07 01:53 34 0
나 옛날사랑 지대 좋아함..14 02.07 01:53 28 0
살면서 남사친한테 nn살까지 결혼 못하면 우리가 하잔말을 다듣네1 02.07 01:5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