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걍 시작안하는게 낫나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케바케 아닌가
2개월 전
익인2
일단 견적을 재봐야지
2개월 전
익인3
ㅇㅇ 하지 마
2개월 전
익인4
공포회피형 잇팁..? 오반데
2개월 전
익인5
ㅇㅇ
2개월 전
익인6
ㅇㅇ진짜개뜯어말릴게
2개월 전
익인7
공포회피형 잇팁 난이도 개빡세다 야...
2개월 전
익인8
꼬시기부터 난이도 개헬 ㅋ
2개월 전
익인9
회피형 제발 ㄴㄴ
2개월 전
익인10
..
2개월 전
익인11
하 욕마렵다.. 진짜.. 정신차려.... 회피형과의 연애는 스스로를 지옥으류 끌고가는 지름길이다
2개월 전
익인12
난 거부회피형인 잇팁인데 연애는 나쁘지 않게함
싸우는걸 회피하지도 않고
그냥 곁을 엄청 안 내어주는거 외에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너 대기업 충분히 갈 수 있지 않아? 이런 거 왜케 싫냐4 04.29 18:30 71 0
나오늘 세끼 다 먹은것같아????4 04.29 18:30 16 0
2월에.결제했던 거 지금 취소하고 결제수단 변경 가능해? 04.29 18:30 7 0
한달동안 찐건 급찐 아니지..?1 04.29 18:30 195 0
편의점 알바 두군데 하는 거 많이 비추야??2 04.29 18:29 63 0
요즘 삼겹살 너무 비싸다 04.29 18:29 8 0
카뱅에서 명의도용방지 겨우 해놨는데1 04.29 18:29 141 0
꽃집에서 꽃 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되?4 04.29 18:29 18 0
한덕수 대행은 이미지가 어때??2 04.29 18:29 24 0
skt문자 이제서왔네 ㅎㅎㅎ3 04.29 18:29 36 0
남잔데 로퍼에 양말 대신 발목스타킹 신어도 돼?3 04.29 18:29 99 0
한시에 커피 마셨는데 졸리네 04.29 18:29 6 0
이거 무슨 버섯이야? 04.29 18:28 79 0
같은 아파트사는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다... 5 04.29 18:28 537 0
옷을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ㅠ 1 04.29 18:28 26 0
개노답 할머니 할아버지 민원인 볼 때마다 느낌 04.29 18:27 13 0
팬티스타킹 남자도 신어도 됌?3 04.29 18:27 39 0
원래 백화점은 무료와이파이 없어...?ㅜㅜ 1 04.29 18:26 18 0
카페 케이크게 생크림 먹든 안먹든 내마음 아니야? 개혼남ㅜ44 04.29 18:26 1588 0
옛날에 엄마아빠한테 그림 그리겠다고 진지하게 떼 써볼걸 04.29 18:26 4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