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뭔가 사람 이름이나 이런게 파박 안떠오른다는거야..

맨날 엄마한테 머라하고 그랬는데

오늘도 어떤 드라마 보고 이국종 교수님 생각했는데 

ㄹㅇ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미치는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직장인들 원래 상사 다 줘때리고 싶어?2 03.18 21:32 48 0
요새 토익칠 때 모자 벗나?1 03.18 21:32 41 0
이성 사랑방 경기도-대구장거리중인데..ㅎㅎ데이트비용때매 애인이6 03.18 21:32 222 0
이성 사랑방 내일 8년만에 소개팅2 03.18 21:32 103 0
찌삐찌삐짜빠짜빠루비루비하는 회사원 구내식당2 03.18 21:32 28 0
ㅋㅋㅋ지금 회사 정말 바쁜 시즌인데 나 맨날 "차장님 때려치고싶어요" 03.18 21:32 31 0
익들은 골반 vs 가슴 뭐야9 03.18 21:32 272 0
인스타 이렇게 어떻게 하지??3 03.18 21:31 111 0
162 68키로 뚱익인데.. 일주일에 3~4번 운동하는거 어때????6 03.18 21:31 43 0
탄산 개강한 콜라 마시면 03.18 21:30 15 0
아니 근데 ㄸ자랑 좀 그만하면안돼? 17 03.18 21:30 407 0
지루성두피염 피부과 가면돼?2 03.18 21:30 32 0
캐리어 손잡이에 끼는 가방 같이 수화물 보내도 돼?4 03.18 21:30 40 0
익들아 너희도 볼이랑 이마 턱 피부타입 달라….? 크림 바르면 턱에는 여드름 쩌는데..1 03.18 21:30 30 0
사주 목인 애들 있니3 03.18 21:29 66 0
애슐리 혼밥 너무 자주 하는듯ㅋㅋㅋㅋ1 03.18 21:29 34 0
컴활 1급 실기 직장 병행하면서 딴 사람있니,,,,, 제발😢😭 03.18 21:29 23 0
오레 라는 단어 무례한 단어야?7 03.18 21:29 35 0
셀카는 그나마 괜찮은데 누가 나 찍은거보면 진짜 개오크족장처럼나옴 03.18 21:28 15 0
Gpt에 이름 지어주는 사람 은근 많네2 03.18 21:2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