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ㅠㅠㅠㅠ 튕겼는데 못 들어가는 중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실시간 불닭2 02.07 00:51 121 0
빨리 자고싶은데 잘준비안돼서 못자는거 킹받네ㅠ 02.07 00:51 13 0
나 인간관계 손절에 대해 고민되는데 5 02.07 00:51 60 0
대학생 깔아야할 앱 뭐있지 2 02.07 00:51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여러개 받는거 별루야..??5 02.07 00:51 107 0
통통한데 취미 헬스라고 하면 웃겨?3 02.07 00:51 53 0
이 필터랑 진짜 똑같은 속눈썹 파는 곳 아는사람 있니🥺?!! 02.07 00:50 28 0
원장님께 갑자기 죄송하다.. 나 서류 한뭉탱이로 제출하려 하는데2 02.07 00:50 16 0
삼성카드 쇼핑 앱에서 ㅠㅠ일일특가 누르면 02.07 00:50 10 0
전애인 카톡온거 지금볼까 내일볼까3 02.07 00:50 19 0
우울할때나 힘들때 우리 강아지 꼬옥 안으면 진짜 힐링됨 02.07 00:5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은 감정 처리 1 02.07 00:50 59 0
로로로롤로롯데리아 일하는 익 있어??????2 02.07 00:50 27 0
낼 치킨머글까 마라샤브샤브 먹을까 02.07 00:50 15 0
워킹맘인데 너무 힘들어 02.07 00:50 22 0
하..직장 다니는거 걍 삶이 고통이야 02.07 00:49 50 0
친구들이랑 룸일식집도 가고싶은데2 02.07 00:49 51 0
가족한테 장점 들었는데 전혀 장점 같지가 않아ㅠㅠ 1 02.07 00:49 48 0
나 워치 아직 안써봤는데, 애플워치se2 어때?2 02.07 00:49 23 0
강아지 발 귀여워2 02.07 00:49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