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8 0:16461 0
한화 흰니 예쁘다14 02.11 13:536144 0
한화/정보/소식 호주 연경 중계 안내 9 02.10 14:301899 0
한화 폰세가 류를 사랑해 12 02.11 22:482027 0
한화 레플 질 좋아졌다 9 02.11 17:391674 0
김원형 감독님이나 이동욱 감독님은 오시기 어려우신가?9 06.01 00:57 333 0
한화기업은 보여지는 이미지를 굉장히 중요시함5 06.01 00:56 386 0
타팬인데.. 3 06.01 00:53 163 0
여론 최악이다 싶었던 최원호 때도 트럭이든 근조화환이든 보낸 적 없는 팬들이3 06.01 00:52 189 0
건강문제로 까여놓고 70살 가까운 할배에게 제안을 해?2 06.01 00:50 153 0
선동열이고 김경문이고 나발이고4 06.01 00:48 130 0
선동열이 원래 1순위였는데 건강문제로 거절했대 4 06.01 00:47 265 0
우승 경험 없는 인간도 명장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임?3 06.01 00:42 65 0
나 아까 기사나기 직전에 06.01 00:38 44 0
아빠 만루홈런이나 돌려보고 자야지 06.01 00:37 58 0
1일이다 06.01 00:28 41 0
있을리 없겠지만 6/7일 1루 1층 3자리랑 3루 포수후면석 교환할 보리없겠지 06.01 00:26 35 0
아 타팀팬들이 와주는거 너무 고맙다 4 06.01 00:25 184 0
갤러리아 앞 화환 ㄹㅇ 꽤괜인데...?14 06.01 00:24 369 0
안녕 보리들🐻12 06.01 00:22 279 0
김경문과 모기업 덕에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더니 06.01 00:22 27 0
손혁이 나가고 박찬혁이 남았어야.. 3 06.01 00:21 118 0
진 것보다 김경문이 머리에서 안 사라져8 06.01 00:20 86 0
일짱 최인호가 유일하게 얌전할때1 06.01 00:19 211 0
이쯤이면 김승연이 팬들 모아다가 직접 피피티 해야 됨 06.01 00:1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