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못한 상대로부터

연락없는 기간을 

보통 어느정도까지는 봐야

잠수이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익인1
3
9시간 전
익인2
3일 이후로는 걍 인간 쑤레기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나 아빠 돌아가셔서 한부모가정인데8 1:29 6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이제 20일 됐는데 발렌타인에 뭐해줌 .. ?1 1:29 97 0
단어장 하나로 영어 마스터하는 법 1:28 15 0
학교다닐때 매점 최애 뭐였어?8 1:28 51 0
남친 생일선물 골라주라4 1:28 26 0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 나올 거 같아서 1:28 39 0
타포는 진짜 모으는거에 비해 쓰는게 너무 커서 아까워 1:28 8 0
가난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마...솔직히 가난을 벗어날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29 1:28 452 1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있어?6 1:27 71 0
자취러 너네는 국 같은거 잘 끓여??8 1:27 20 0
네이버앱으로 뭐 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도대체 왜 용량을 2 1:27 11 0
보통 채혈에 실패하면 죄송합니다 부터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24 1:27 6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틀 뒤면 일주년인데 1 1:27 27 0
성형미인 됸예 vs 자연미인 이쁘장~단아4 1:27 38 0
Gpt는 진짜 천재다.. 개발하는데 얼마나 걸렸을까1 1:27 14 0
교환, 어학연수 아니고 외국에서 3년 산 것 스펙이 될 수 있어??2 1:26 21 0
마비노기 그래픽 왜 더 안좋아졌음1 1:26 19 0
아 짝녀 친친에 합류한 뒤부터 1:26 42 0
나 골반 어느 쪽으로 틀어진거야..?1 1:26 33 0
누워서 잠들기 직전에 갑자기 몸꽉끼는 느낌들고 정신 2개로 나뉘는 느낌 가위야??5 1:26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