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ㅈㄱㄴ


 
익인1
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서울에 놀만한 곳 추천해주라 !! 어디서 놀아야해?ㅠㅠ1 02.11 19:08 20 0
촉인아 나 헤어진 사람 붙잡지 말까? 02.11 19:08 11 0
나 무쌍인데 눈안에 어어어어어엄청 얇은 속쌍있어 02.11 19:08 63 0
나 가슴 큰데 안커보이는 이유3 02.11 19:07 195 0
이성 사랑방/ 와 집가고있는데 짝남한테 전화옴 9 02.11 19:07 216 0
지금 바라클라바 사기 좀 애매한가 ....?1 02.11 19:07 20 0
원래 이성이랑 연락할때가 도파민 더 돌지?3 02.11 19:07 42 0
진짜 애기 낳으면 유럽여행못가??67 02.11 19:07 1016 0
권위의식 심한나이대는 몇살쯤 부터일까?1 02.11 19:07 17 0
쌍수고민인데 봐줄래?40 25 02.11 19:07 105 0
에폭시 범퍼 / 글라스 범퍼4 02.11 19:06 16 0
하 근로 어디에 신청해야할지 모르겠다.... 02.11 19:06 54 0
야근때매 약속 두번째 취소하게 될거 같은데 넘 기분 나쁘려나6 02.11 19:05 172 0
폰중독이라 인스타비활했는데7 02.11 19:05 77 0
한국가 재수샌 이제서야 개념 강의 완... 02.11 19:05 16 0
남자아이 이름 하늘이 괜찮은것 같아?2 02.11 19:05 45 0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회사 지각하는 어떻게 생각해..?1 02.11 19:05 24 0
헬스장 씻으러 들어왔는데 남자애 있음 02.11 19:05 43 0
만난지 3,4개월만에 결혼이면 사고친걸까??28 02.11 19:04 303 0
난 2013년때 죽었어야 했다8 02.11 19:04 19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