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익들 생각은 어떠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이성 사랑방 오늘 한끼도 안 먹어서 애인데리고 밥 먹으러 갈까 했는데 03.20 17:51 61 0
이성 사랑방 썸붕남이 한달뒤에6 03.20 17:50 144 0
아 운동가기싫다3 03.20 17:50 61 0
인티하면서 제일 재밌을때는 예상치못한 댓글 볼때ㅋㅋㅋ3 03.20 17:50 117 0
아 저녁 뭐 먹지 03.20 17:50 8 0
다이어트 내 말이 곧 정답임76 03.20 17:50 1017 3
본인표출 알바 하루 하고 못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차단 당한 거 같아 21 03.20 17:49 650 0
여자 27살 대기업 들어가기 너무 늦었어?8 03.20 17:49 122 0
현장직들이랑은ㅋㅋ처음에는 사이 좋다가도 점점 안 좋아지는듯 03.20 17:49 13 0
나 22살인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학교 다니는게 버거워..3 03.20 17:49 53 0
운전하는 게 무서워6 03.20 17:48 68 0
실업급여 5차 받을 땐 이력서 넣고 면접 봐야되지?1 03.20 17:48 81 0
자소서 항목당 1000자면 몇글자 쓸거야?7 03.20 17:48 31 0
맛잘알들 모여봐 참치액vs멸치액 10 03.20 17:48 13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16 03.20 17:47 153 0
이런 경우도 낙하산이야...?8 03.20 17:47 67 0
윗집사람들 이사갔으면 좋겠다 03.20 17:47 27 0
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 계시는데도 너무 눈치 보인다... 1 03.20 17:47 40 0
잠 오래 자는 익들 이거 겪어봄? 더러움 주의2 03.20 17:47 37 0
지옥의 30분이엇다.. 1 03.20 17:4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