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제 내가 화도 다 풀렸고 별생각 없거든 근데 뭐라고 말걸지 얘는 내가 먼저 말걸지 않으면 평생 말 안 할 애라서..


 
익인1
야 맛있는거 시켜먹으실?내가삼ㅋ
8시간 전
글쓴이
역시 먹는게 좋은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살면서 남사친한테 nn살까지 결혼 못하면 우리가 하잔말을 다듣네1 1:53 24 0
이성 사랑방 아 너무 외로워서 아무나잡고3 1:53 91 0
챗지피티 좋은데 짜증난다ㅜㅜ 1:53 13 0
니가 행복하면 1:53 11 0
뭔가 키작은거 부심 부리는거 처럼 그런 컨셉질 하는 애들 보면3 1:53 24 0
내 친구가 가성비 연애 당하는 거 같을 때 3 1:53 34 0
쌍수하려는데 해본익들아 알려줘3 1:52 3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장소로 좋은 번화가 어디가 나아?4 1:52 60 0
40 너네 이 눈이면 쌍수할거야??솔직하게 상처안받음,, 34 1:52 253 0
대학생 노트북 추천해주세요!!5 1:5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 주기 싫어서”발언 왤케 거슬리지2 1:52 142 0
와 여기 요아정미쳣다리ㅎㄷㄷ17 1:52 388 1
이번에 직장 얻게 되면 독립해야지2 1:52 25 0
나 턱 화농성 개심한데 갑자기 안나거든? 1:51 16 0
이성 사랑방 아니 생리 전마다 헤어지고 싶은거 어케해 진짜로? 2 1:51 49 0
얘들아 사주에 인성이 많으면 어케 되는거야1 1:51 25 0
isfj 들아 이거 플러팅이야? 6 1:50 86 0
내 코끝이 이렇게 뾰족한데ㅜㅠㅠ 40 내 코사진 아님) 26 1:50 435 0
아이폰 업데이트 한다고 사진 안삭제되지?1 1:50 20 0
나 153인데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맞지????2 1:50 5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