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동생이랑 갔는데 ㄹㅇ 수영하러 갔거든

물안경 쓰고 누가 수영해서 더 빨리가나

근데 주변에 커플들 다 사진찍고있어서

수영하는 사람 나랑 동생밖에 없었음..

배경에 같이 찍힐까봐 얼른 잠수했었음..

그랬었음..슬펐음



 
익인1
좀 잘하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폰바꾸기 전에는 색 뭐살지1 02.07 08:54 26 0
다이어트 중인데 샐러드 맛있어서 그냥 행복한 다이어트 중2 02.07 08:54 94 0
여드름에 에크린겔이랑 애크논크림 중에 뭐가 더 좋아???3 02.07 08:54 46 0
필라테스 눈 많이 와서 오늘 출석 가능하냐고 문자 왔는데 내일로 미뤄도 되냐 물어볼..2 02.07 08:54 43 0
아 갑자기 단발하고 싶은데 들어줄 수 있어? 7 02.07 08:54 96 0
운전 가능인가???? 02.07 08:52 41 0
눈많이와서 지하철 사람 개많은데 싸움도 2번이나봄 02.07 08:52 106 0
피임약이나 야즈 먹고 부정출혈했던 익들 산부인과 가..? 흔한거야?? 4 02.07 08:52 60 0
앞머리만 자르려고하는데 보통 얼마야??1 02.07 08:51 34 0
천안 눈 진짜 ㄹㅈㄷ 02.07 08:51 53 0
점심메뉴 골라주라 3 02.07 08:51 31 0
나 3개월된 신입인데.. 처음으로 지각하게 생겼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해?13 02.07 08:51 923 0
이성 사랑방 이별 직전이고 3일동안 서로 연락 안 했는데1 02.07 08:51 164 0
백수 밤낮 바뀐거 진짜 어떻게 바꿔..?10 02.07 08:50 78 0
염좌 약 떨어져서 오전에 병원 가야하는데 회사 눈치 보인다ㅜㅜ4 02.07 08:50 98 0
이성 사랑방 사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같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가 02.07 08:50 109 0
나 이직해서 상사들 만날때마다 차분하단 말 듣는데 02.07 08:49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이해 가능해? 애인이 유튜브 멤버십 가입한거 같은데 7 02.07 08:48 169 0
대구 눈 저렇게 쌓이는거 3 02.07 08:48 149 0
강서구 사람들 쓰레기 배출일 변경된거 알고 있었어?? 02.07 08:4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