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혹시 지금 산불 난거 도심지까지도 번진거야?1 03.25 23:27 70 0
뭐 했다고 벌써 03.25 23:27 9 0
안동 산불 대피 관련 정보 가져왓어3 03.25 23:27 935 0
이성 사랑방 상대 연락이 03.25 23:27 40 0
산불 이렇게 크게 난적이11 03.25 23:27 789 0
모델링팩 화장품 잘알들 있어? 03.25 23:27 11 0
문화재 전소됐다는게 너무 슬픔 03.25 23:27 28 0
‼️산불 관련 카카오 댓글로 기부 할 수 있음‼️1 03.25 23:27 48 0
이성 사랑방 어휴 치킨 시킬걸 너무 늦었다3 03.25 23:27 58 0
물가 더 오를 예정이라는게 너무 두렵다 저축 금액 줄이고 생활비 늘려야함... 실화.. 03.25 23:27 25 0
이성 사랑방 메시차단 프로필차단7 03.25 23:27 51 0
본가 있는 곳 통신두절이야 너무 불안해... 6 03.25 23:27 422 0
직장인들아 너네 월급날이 주말이면 전날받아 담날 받아?4 03.25 23:26 26 0
이성 사랑방 20 후반 익들 호감표시 어떻게 해? 03.25 23:26 44 0
1시간기적 되게안된당 03.25 23:26 14 0
이상하게 왼쪽 무릎만 계속아픔 03.25 23:26 13 0
딸기시루 다음 날 먹어도 괜찮을까?? 03.25 23:26 15 0
우리집 바로 앞이 산이거든..? 아파트인데2 03.25 23:26 179 0
문화재보다도 걱정인게9 03.25 23:26 1008 0
작치익들 있어? 03.25 23:2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