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예전에 영재발굴단도 나오고 집사부일체도 나오고
유튜브에 케이팝 편곡 꾸준히 올리던 ㄹㅇ영재 아기
1년 넘게 업로드 없다가 최근에 중학교 졸업하고
과고 입학한다더라 이번에 ㄷㄷㄷㄷ

피아노‘도’ 잘하는 거였음

누군지 모르는 익들을 위해 이게 5년 전 초4때 영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48 02.08 10:0775001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3 02.08 10:2270283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5136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8 02.08 09:2465275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0 02.08 21:586388 0
지진 느껴보면 생각보다 더 흔들림2 02.07 02:47 46 0
재난문자 뭐라하는게 아니라 진짜 트라우마 도진다 악...2 02.07 02:47 78 0
와 나는 개놀라면서 깼는데 02.07 02:47 40 0
와 아직도 진정이안됨•• 02.07 02:47 32 0
지진보다 내심장이 더 지진남2 02.07 02:47 52 0
아 꿈 아니구나… 02.07 02:47 29 0
귓바퀴 뚫은 애들아 관리5 02.07 02:47 32 0
와 나 인티하고있었는데도 개놀래서 소리질렀는데1 02.07 02:47 56 0
갑자기 윤석열 때리고 싶음3 02.07 02:47 122 0
재난문자 소리 참 잘 만든듯5 02.07 02:46 151 0
여진 생각하면 충주익들 잠못자겟다ㅠㅠ 02.07 02:46 35 0
눈감겨서 드라마 보다 겨우 잤는데 이렇게 깨버리네 02.07 02:46 19 0
출근 때문에 5시에 기상인데 재난문자 성능 확실하네5 02.07 02:46 73 0
직장익 자다 깼는데 놀래서 잠이 안와... 02.07 02:46 32 0
원주익 쿵소리나자마자 재난문자와서 심장떨어짐 02.07 02:46 60 0
귓바퀴 뚫은 애들아 관리1 02.07 02:46 20 0
서대문구도 느꼈어 지진???4 02.07 02:46 70 0
잡플래닛 별 1.9인데2 02.07 02:46 40 0
난 재난 사이렌 더 놀란 이유가1 02.07 02:46 257 0
소리 너무 크다는 애들은 대체 뭐냐9 02.07 02:46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