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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 예를들면
 연락 왤케 안보냐--
>>내딴 : 너 이눔시키!! 모하구있어! 왜 연락 안봐~~
>>애인 : 너 뭐야. 뭐하는데 내 연락 안봐. 연락을 안봐?ㅋ


이런식으로 나는 가볍게 투정부리며 장난을 곁들여 내 마음을 전한건데 애인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느낌..? 내가 징징댄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니까 나는 행동을 고치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볍게 장난섞어서 말하는건데 애인는 그걸 눈치껏 알아서 고치라고 한듯이 알아들어




 
익인1
빈말을 하지말자
2개월 전
익인3
2 그런 타입에게는 안하는게 답임
2개월 전
글쓴이
결이 안맞는거야 아님 객관적으로도 내 표현이 너무 투박한거야?
2개월 전
익인3
본문처럼 했으면 표현이 투박한 것도 맞는 듯? 나도 저런 말 들으면 똑같이 생각할 거 같어
2개월 전
익인4
애인한테 얘기해봐~
나도 연락 왤케 안보냐 만 보면 애인처럼 느껴져
그냥 가벼운 투정이다 그렇게 생각안해도된다 하고 얘기해봐

2개월 전
익인4
여기서 막 너가 고쳐야된다 이거는 애인하고 얘기해보면서 결정할 문제!
2개월 전
익인5
그냥 결이 안 맞는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6
이런건 빈말이 아니지 않나
2개월 전
익인7
22
2개월 전
익인8
공격으로 받아들이나봄 근데 그거... 안맞는거임ㅠㅠㅠ 티키타카 맞으면 그런것도 가볍게 넘길수 있고 웃을수 있다고 생각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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