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91 04.09 13:14532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04.09 17:3225528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89 04.09 17:4328338 1
이성 사랑방사촌오빠 애인 경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222 04.09 12:3472727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04.09 17:4319696 0
나 속눈썹하는데 시술 안하고 12만원 벌었음 ㅋㅋㅋㅋ ㅠ1 04.06 18:04 415 0
출석 한번도 안빠지규 과제 다 냇는데 시험 망하면4 04.06 18:04 32 0
평소보다 적게먹으면 당연히 빠지는건가? 04.06 18:04 13 0
25살 남익인데 삼촌 소리 들었어7 04.06 18:04 92 0
브리 궁 써서 방패 커지는거 왤케 웃기지 04.06 18:03 11 0
헤드셋 잘어울리는것도 얼굴빨 커?2 04.06 18:03 85 0
취준하면서 웹툰 봤는데 04.06 18:02 97 0
흐엉 취준도 취업도 싫다 04.06 18:02 46 0
이성 사랑방 이별 할것 같기도….. 카톡 보니… 32 04.06 18:02 928 0
고양이 집사들아!! 필요한거 알려주라2 04.06 18:02 29 0
취업 면접 준비하는데 숨이 턱턱 막힘2 04.06 18:01 113 0
아오씨 지하철 옆자리 아저씨 담배쩐내 죽겠네 04.06 18:01 16 0
매일 하루뒤에 답장보내는 사람 일부러 저러는거임?13 04.06 18:01 209 0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04.06 18:00 34 0
고민(성고민X) 부모님한테 뭔가 기대하는게 무리가 있나:? 04.06 18:00 33 0
4 04.06 18:00 48 0
진짜 뼈말라인 애들 얼마나 먹어?10 04.06 18:00 60 0
난 사랑초라는 어플을 깐 적이 없는데 잠금 알림에 사랑초가 있어서 04.06 18:00 19 0
아는애 대학 6논술 쓰고 ㄱH나대더니 6광탈햇넼ㅋㅋㅋㅋㅋ4 04.06 18:00 96 0
근데 비혼 탈코 이런것도 약간 유행이었던거 같음 89 04.06 18:00 136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