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따로 지참해서 오라는 말은 없었는데 찾아보니까 들고 가야한다는 말이 있길래 첫 면접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네..


 
익인1
놉 거기서 자기들이 뽑아서 자기들이 봄
2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827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2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1025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38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95 0
난 화목한 가정에 열등감(?)있음8 04.21 02:51 70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는 애가 우린 타이밍이 안맞았대 04.21 02:50 326 0
뭐여 어느집인지 몰라도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남 04.21 02:50 28 0
난 진짜 게으르고 나태해서 인생 서서히 말아먹는 거 같다22 04.21 02:50 1145 1
이성 사랑방 구썸남한테 연락 왔는데 어떡하지3 04.21 02:50 127 0
나 제대로된 연애 언제부터 할까? 04.21 02:50 26 0
테일러 스위프트,아리아나 그란데 둘 다 고양종합운동장 매진 가능?19 04.21 02:50 888 0
내가 공항에서 경험한 것 중에 황당했던거 top18 04.21 02:50 1133 0
난 평생 동안일줄 알았는데 8 04.21 02:49 248 0
이하린 이라는 이름 들었을때17 04.21 02:49 174 0
나는 내 사랑은 신에게 맡기려고 그게 최선인 거 같아3 04.21 02:49 33 0
다들 이뻐지는데 왜 나만 점점 못생겨지냐 … 6 04.21 02:48 144 0
니들이 뭐라해도 하나 살거거든 13 04.21 02:48 305 0
오늘따라 재채기 20번한거 같은데 감기오려나 04.21 02:48 23 0
161 마른 몸무게 몇이라고 생각함?16 04.21 02:48 431 0
인생 너무 막막하고 무섭다... 04.21 02:47 38 0
이성 사랑방 하놔 쌍테 붙이기 귀찮아서 쌍수했는데 또 쌍테하고 다님 04.21 02:47 69 0
잇티제들 혹시 이 심리 알겠어 ..?13 04.21 02:46 165 0
나 일주일동안 먹은 칼로리 보고갈래? 40 21 04.21 02:46 812 0
96년생 여자가 느낀 결혼적정나이12 04.21 02:46 39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